최근 친구 k모 양의 협찬으로 앓아 누운새 몇 권의 만화책을 보았습니다.
권해주며 하는 말이
"본 사람은 좋다고 말하는데... 사람들이... 몰라."
라는 말을 하며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남얘기 같지가 않군요
이름없는 꽃 시호우 마유미, 2000, 학산 전 3권 완결 ※절판
장점 : 늑대가 나온다
단점 : '혼자두지마' 전개
일본만화에서는 왜 이렇게 혼자있는걸 무서워 하나요? 후우. 인간이 말이지 혼자 좀 살아가면 어때서.
케이스 1 부모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라서 폐쇄적이 된다
케이스 2 예전에 정말 혼을 빼줄정도로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배신당했다 or 자기가 배신해서 자책
뭐 자주 나오는 케이스 아닙니까. 둘도 무섭고 혼자도 무섭고 어쩌라고...
늑대가 많이 안 나온 것도 점수를 좀 깎았습니다. 그리고 음 작화가 좀 미묘한데서 깨져서 그것도 안습. 제가 왠만하면 작화가 나쁘다고 뭐라고 안하는데 이건 나쁜게 아니고 깨지는 거라서 좀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심각한 장면에서 눈이 모이자나!
주인공 남자애의 전생은 일본에 한마리 남은 늑대엿던 거십니다. 그래서 그 전생이 자꾸 되살아 날려고 해서 인간의 환경 파괴 행위만 보면 살인충동이 불끈불끈 일어난다... 는 것이 발단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환경보호 만화는 아니고요. 여자애랑 남자애랑 연애만화 맞습니다. 뭐 멋지구리한 정신과 의사도 나오고 멋지구리한 삼촌도 나오는데 감흥이 별로 없네요. 깔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아프다든가, 그래도 괜찮다든가 하는 식으로 속내를 다 써내는 후르바 식으로 나가면 제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일본 늑대 학명 Lupus 별칭 승냥이운운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부분은 원문이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늑대나 승냥이 둘 중하나는 반드시 오오카민데.. 다른건 뭔지 몰라서 궁금궁금
러프 다이아몬드, 사쿠마 토모요, 2001, 대원 3권 완결 ※절판
표지를 보고 무슨 생각하세요? 이 만화 무슨 만화일거 같습니까?
이 만화...
야구만홥니다.
....
정확히 야구만화라고 하면 좀 쪽팔리고 야구를 소재로 한 만화- 정도 됩니다. 여튼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프로야구 선수고 저기 여자애는 어쩌다가 그 팀감독이 되엇습니다. 뭐 이런 안드로메다 설정이니까 땀과 청춘이 불타는 코시엔의 사정같은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사츠키(단발머리여자애)는 여고생 감독이라는 설정에 맞게 팀을 띄우는데 주력합니다. 이런저런 이벤트 같은거 하면서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나 단합한 팀은 일본 제일...이 되지는 않고요 그냥 팬도 선수도 즐거운 프로야구가 되었다 정도입니다. (별점1점 추가) 뭐 선수가 저 정도 생겼으면 달리 그런거 안해도 팬이 많을거 같지만 만화니까요.
만화가 은근 재미있네요. 정말로. 재미가 있습니다. 대체로 사츠기 여주인공의 활약을 다루는데 소소한것들이 재미있네요 뭐 삐딱하게 보자면 말도 안돼! 겠지만 만화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어떤점이 이 만화의 장점인가 하면 저렇게 훌륭한(?) 토양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에서 연애하는 만화가 아니라는 겁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별점 3점 추가) 그렇다고 이 만화가 야구하는 만화도 아닙니다....이 만화를 보기위해서 필요한 지식은 야구는 9명이 한다. 투수에는 구원투수 마무리투수등이 있다 정도?
그림체는 굉장히 굉장히 가늘고 헐렁한 편입니다. 뭐 기본적인건 다 소화해 내고 있으니 별 무리는 없겠죠. 최근에는 bl을 주로 그리는것 같던데(이 만화는 아닙니다! 저라고 항상 801책만 보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_-;) 음 그 그림체로 어떻게 소화해내는가 하는 궁금증은 있습니다.
아 제일 좋았던 캐릭터는 저기 저 안경씨. 제가 저 머리스타일에 진짜 약합니다.ㅠ.ㅠ(별점 1점 추가 : 도합 별다섯....)
이혼남인데 끝에가서 재결합... 하지 않습니다.
정말 상큼한 만화네요.
권해주며 하는 말이
"본 사람은 좋다고 말하는데... 사람들이... 몰라."
라는 말을 하며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남얘기 같지가 않군요
이름없는 꽃 시호우 마유미, 2000, 학산 전 3권 완결 ※절판장점 : 늑대가 나온다
단점 : '혼자두지마' 전개
일본만화에서는 왜 이렇게 혼자있는걸 무서워 하나요? 후우. 인간이 말이지 혼자 좀 살아가면 어때서.
케이스 1 부모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라서 폐쇄적이 된다
케이스 2 예전에 정말 혼을 빼줄정도로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배신당했다 or 자기가 배신해서 자책
뭐 자주 나오는 케이스 아닙니까. 둘도 무섭고 혼자도 무섭고 어쩌라고...
늑대가 많이 안 나온 것도 점수를 좀 깎았습니다. 그리고 음 작화가 좀 미묘한데서 깨져서 그것도 안습. 제가 왠만하면 작화가 나쁘다고 뭐라고 안하는데 이건 나쁜게 아니고 깨지는 거라서 좀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심각한 장면에서 눈이 모이자나!
주인공 남자애의 전생은 일본에 한마리 남은 늑대엿던 거십니다. 그래서 그 전생이 자꾸 되살아 날려고 해서 인간의 환경 파괴 행위만 보면 살인충동이 불끈불끈 일어난다... 는 것이 발단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환경보호 만화는 아니고요. 여자애랑 남자애랑 연애만화 맞습니다. 뭐 멋지구리한 정신과 의사도 나오고 멋지구리한 삼촌도 나오는데 감흥이 별로 없네요. 깔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아프다든가, 그래도 괜찮다든가 하는 식으로 속내를 다 써내는 후르바 식으로 나가면 제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일본 늑대 학명 Lupus 별칭 승냥이운운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부분은 원문이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늑대나 승냥이 둘 중하나는 반드시 오오카민데.. 다른건 뭔지 몰라서 궁금궁금
![]() | ![]() |
러프 다이아몬드, 사쿠마 토모요, 2001, 대원 3권 완결 ※절판
표지를 보고 무슨 생각하세요? 이 만화 무슨 만화일거 같습니까?
이 만화...
야구만홥니다.
....
정확히 야구만화라고 하면 좀 쪽팔리고 야구를 소재로 한 만화- 정도 됩니다. 여튼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프로야구 선수고 저기 여자애는 어쩌다가 그 팀감독이 되엇습니다. 뭐 이런 안드로메다 설정이니까 땀과 청춘이 불타는 코시엔의 사정같은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사츠키(단발머리여자애)는 여고생 감독이라는 설정에 맞게 팀을 띄우는데 주력합니다. 이런저런 이벤트 같은거 하면서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나 단합한 팀은 일본 제일...이 되지는 않고요 그냥 팬도 선수도 즐거운 프로야구가 되었다 정도입니다. (별점1점 추가) 뭐 선수가 저 정도 생겼으면 달리 그런거 안해도 팬이 많을거 같지만 만화니까요.
만화가 은근 재미있네요. 정말로. 재미가 있습니다. 대체로 사츠기 여주인공의 활약을 다루는데 소소한것들이 재미있네요 뭐 삐딱하게 보자면 말도 안돼! 겠지만 만화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어떤점이 이 만화의 장점인가 하면 저렇게 훌륭한(?) 토양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에서 연애하는 만화가 아니라는 겁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별점 3점 추가) 그렇다고 이 만화가 야구하는 만화도 아닙니다....이 만화를 보기위해서 필요한 지식은 야구는 9명이 한다. 투수에는 구원투수 마무리투수등이 있다 정도?
그림체는 굉장히 굉장히 가늘고 헐렁한 편입니다. 뭐 기본적인건 다 소화해 내고 있으니 별 무리는 없겠죠. 최근에는 bl을 주로 그리는것 같던데(이 만화는 아닙니다! 저라고 항상 801책만 보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_-;) 음 그 그림체로 어떻게 소화해내는가 하는 궁금증은 있습니다.
아 제일 좋았던 캐릭터는 저기 저 안경씨. 제가 저 머리스타일에 진짜 약합니다.ㅠ.ㅠ(별점 1점 추가 : 도합 별다섯....)
이혼남인데 끝에가서 재결합... 하지 않습니다.
정말 상큼한 만화네요.
Trackback Address? http://windwood.pe.kr/ntt/trackback/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