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기전에 포스팅을 해야지요.
교월드의 국경일 킹교 탄신일입니다.
전 뭐 한건 없고
디오티마 사인본을 찾아왔습니다. 2권 출간 기념으로 사인본 이벤트를 했었는데 제가 이 바닥에 좀 오래있다보니 어쩐지 좀 사인본 이벤트 같은 걸 할 것 같아서 개기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가서 커피 한 잔먹으면 응모할 수 있는(사인본을 주는게 아니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끌고 나가서 덕후스럽게 커피 한 잔 먹고 응모했는데 그게 당첨이 되어서 3권이 출간된 지금에야 사인본을 받았습니다. 작가님이 또 마감때문에 전화선 다 뽑고 잠수타신듯... 그래서 택배를 안보내고 계시다가orz 마감후에 보내주셨습니다. 여튼 가문의 영광아니겠습니까. 제가 좀 이런데 끝발이... 가 아니라 응모한 인원이 원체 적었던 듯. 그런데...
이게 어인 일입니까
저게 제 이름은 아니고... 폰카로 찍긴 찍었는데 그걸 컴퓨터에 연결할 근성이 없어서... 안내 메일에 첨부된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이 킹교님하가 30권 전부에 저렇게 이름을 쓰고 마스코트를 그려 넣어주신겁니다.
우와아아아아앙
가보다. 가보다.
여러분 디오티마 3권까지 나왔으니까 꼭 다 사세여.
요번에는 표지에 홀로그램도 들어갔서여...
그런데 여담이지만
2권 표지의 지온 포즈...
좀 야라카이카인듯...
저 킹교빠 맞습니다.
언젠가 권교정 작가론을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제 입에서 나오면 찬양의 말밖에 나오지 않겠지만...
2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뭐 생명의 레퀴엠 파트도 쩔지만 이상하게 저는 그 무슨 회장이 하는 말이 좋았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 어느쪽인가 하면 싫어해. 시끄럽고 귀찮지!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의 머리는 거리에 밝은 표정의 아이들이 보이지 않게 되면 그 사회는 곧 엉망이 되어버린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 거야. 내가 TAGGA에서 불만이 터져나올 정도로 사회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실은 이런 이유에서야.
인간이기에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 이 절대적인 밸런스!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 세계의 일관성. 증명할 수도 없고 심지어 영원히 제대로 알 수 조차 없겠지
그래도 누군가와 이런 얘기를 해보고 싶었어.
유시진이 초월적인 이야기를 초월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권교정은 초월적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환치시켜서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always에서도 그런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 책이 수중에 없어서...
언제나 생각했다.
나는 어째서 이 사람을 잡아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걸까.
어째서 우린 완전한 타인인걸까.
나는 이 사람의 혈연이고 싶었다.
보장된 연결고리 당연한 애정
친동생이고 싶었다. 아들이고 싶었다.
그의 진짜 가족이고 싶었다.
문장만 인용했을때 그 포스가 떨어지는 쪽을 저는 더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책으로 봤을 때의 연출이 그만큼 힘이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화에 대해 하는 가장 좋은 평은
닥치고 봐
입니다.
두 권씩 사세여. 절판되빈다.
제가 저거 찾으러 홍대갔는데 살려고 생각했던 다른 것들은 어느 사이엔가 다 없어지고 품절되고 말았습니다. 지름신이 왔을때는 싸게싸게 질러줘야함.
근데 돈없다.
저는 자본주의의 노예
아 그리고 저 낼부터 교생 출근합니다. 뇌수가 마르고 손발리 오그라드는것 같아요.
교월드의 국경일 킹교 탄신일입니다.
전 뭐 한건 없고
디오티마 사인본을 찾아왔습니다. 2권 출간 기념으로 사인본 이벤트를 했었는데 제가 이 바닥에 좀 오래있다보니 어쩐지 좀 사인본 이벤트 같은 걸 할 것 같아서 개기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가서 커피 한 잔먹으면 응모할 수 있는(사인본을 주는게 아니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끌고 나가서 덕후스럽게 커피 한 잔 먹고 응모했는데 그게 당첨이 되어서 3권이 출간된 지금에야 사인본을 받았습니다. 작가님이 또 마감때문에 전화선 다 뽑고 잠수타신듯... 그래서 택배를 안보내고 계시다가orz 마감후에 보내주셨습니다. 여튼 가문의 영광아니겠습니까. 제가 좀 이런데 끝발이... 가 아니라 응모한 인원이 원체 적었던 듯. 그런데...
이게 어인 일입니까

저게 제 이름은 아니고... 폰카로 찍긴 찍었는데 그걸 컴퓨터에 연결할 근성이 없어서... 안내 메일에 첨부된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이 킹교님하가 30권 전부에 저렇게 이름을 쓰고 마스코트를 그려 넣어주신겁니다.
우와아아아아앙
가보다. 가보다.
여러분 디오티마 3권까지 나왔으니까 꼭 다 사세여.
요번에는 표지에 홀로그램도 들어갔서여...
그런데 여담이지만
2권 표지의 지온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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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야라카이카인듯...
저 킹교빠 맞습니다.
언젠가 권교정 작가론을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제 입에서 나오면 찬양의 말밖에 나오지 않겠지만...
2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뭐 생명의 레퀴엠 파트도 쩔지만 이상하게 저는 그 무슨 회장이 하는 말이 좋았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 어느쪽인가 하면 싫어해. 시끄럽고 귀찮지!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의 머리는 거리에 밝은 표정의 아이들이 보이지 않게 되면 그 사회는 곧 엉망이 되어버린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 거야. 내가 TAGGA에서 불만이 터져나올 정도로 사회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실은 이런 이유에서야.
인간이기에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 이 절대적인 밸런스!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 세계의 일관성. 증명할 수도 없고 심지어 영원히 제대로 알 수 조차 없겠지
그래도 누군가와 이런 얘기를 해보고 싶었어.
유시진이 초월적인 이야기를 초월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권교정은 초월적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환치시켜서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always에서도 그런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 책이 수중에 없어서...
언제나 생각했다.
나는 어째서 이 사람을 잡아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걸까.
어째서 우린 완전한 타인인걸까.
나는 이 사람의 혈연이고 싶었다.
보장된 연결고리 당연한 애정
친동생이고 싶었다. 아들이고 싶었다.
그의 진짜 가족이고 싶었다.
문장만 인용했을때 그 포스가 떨어지는 쪽을 저는 더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책으로 봤을 때의 연출이 그만큼 힘이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화에 대해 하는 가장 좋은 평은
닥치고 봐
입니다.
두 권씩 사세여. 절판되빈다.
제가 저거 찾으러 홍대갔는데 살려고 생각했던 다른 것들은 어느 사이엔가 다 없어지고 품절되고 말았습니다. 지름신이 왔을때는 싸게싸게 질러줘야함.
근데 돈없다.
저는 자본주의의 노예
아 그리고 저 낼부터 교생 출근합니다. 뇌수가 마르고 손발리 오그라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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