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선정 IT지수 체크 항목입니다. 기사에 보여서ㅋㅋ 참 병신같은 지수입니다. 마치 매일경제신문 어디 구석에나 실려서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한 비전을 제시해 줄 것 같은 기준...
냅 저는 새로운 기기를 익히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부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몹시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근영. 사실 이런 지수 자체가 말그대로 재미이지 진지하게 해볼 진단은 아닙니다. 제가 진지하게 여기에 답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지는 거지만 이왕 쓰는거 좀 더 써보겠습니다. 일단 8번 부터는 거의... 스마트폰 유저가 해당되는 건데 대략 7개 항목에서 스마트폰 내지는 그에 상응하는 기기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 기기를 갖고 있지 않으면 아웃이고요 또 애초에 이메일, 대중교통 검색, 일정 관리를 컴퓨터로는 커녕ㅋㅋㅋㅋ 그냥도 안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져ㅋㅋㅋㅋ 제가 실어증으로 진단을 받으려면 여러가지 항목에서 확인이 필요한데 제가 만약에 미국 병원에서 말 못하는 증상으로 실어증 진단을 받았다고 칩시다. 제가 정말 실어증이어서인지 영어를 못해서인지 구분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 경우 후자의 가능성이 높겠죠.....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하우스를 보느라 비유가 이 모양입다. 여튼 애초에 그럴 필요성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 고려에서 빠져 있습니다.
요즘 모든 매체에서 스마트폰스마트폰 부르짖으면서 스마트폰이 우리를 자유케 할 것 같이 주문을 외워 대는데, 사실 저는 몹시 심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아버지마저 넘어가셔서 갤럭시스 라는 것이 나왔다던데.... 이러고 계신 데에 이르러서는 참 할 말이 ㅇ벗습니다. 아버지, 신세대인 아버지 딸은 한 달에 휴대폰 요금이 만이천 원 나온다구여.. 할부금이 만이천 원 나오는게 아니라...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자랑은 아니네요. 여튼 그런게 필요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아닙니다. ㄱ-;;;
지수에서 묻고 있는 항목이 지나치게 피상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뭐 어플 한 번 깔아보면 다 얼리어댑터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오래전부터 의아했는데 왜 휴대폰에 원래 지하철 노선도가 깔려 있지 않으면 그걸 확장해서 깔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겁니까? 게임은 받아서 깔 수 있는데... 스탑워치나 지하철 노선도 프로그램은 그러지 못했는지 저는 오래도록 궁금했습니다. 특이하거나 예쁜 UI로 홍보하는 폰들도 많이 있었지만 (물론 이것만으로 승부를 하진 못했습니다만) UI정도면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왜... 그게... 안 됐던건지... 사실 안 되었던 쪽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싶고 이제와서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처럼 구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요즘의 지도 검색이나 대중교통 검색은 단순히 노선 정보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실시간 운행 정보를 알려주니까 뭐 좋고 대단하긴 한데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트렌드를 못따라잡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이것은 마치 모두가 웹2.0을 염불 처럼 외우고 다녔지만 사실 아무도 그 실상을 느낄 수 없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냥 흐름 속에 있었기 때문에 그 흐름이 대단한 변화로 보이지 않아서 그랬으려나요. 여튼 뭔가 비슷한 공염불 스멜이...
지금은 실제로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우는 기기가 사람들의 손에 쥐어지기 때문에, 신문물은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그치만 모두가 맹목적일 필요는 없다고 여전히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한달에 요금이 만이천원 나오는 저같은 사람이나... 사무실에 늘 컴퓨터가 켜져있고 늘 사무실에서만 작업하시는 저희 아버지같은 사람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분명히 없다구요. 자 이제 다들 아셨죠. 제가 맨날 휴대폰 가격만 들여다 보고 있지만 절대로 다른 이유 때문에 안 사는게 아닙니다. 그렇고 말구요. 애초에 휴대폰이 왜 터치여야 되는 거죠? 그리고 아이폰은 3일때가 디자인이 더 좋았다니까요? 지금은 샘표 깻잎 통조림 같이 생겼다구요.
참고로 휴대폰 요금 만이천원은 기본요금 9900원 짜리의 실버요금제를 쓰면 달성됩니다. 아... 전 이미 안 되는 몸이었군요. 전... 몸도 마음도 노친네였던 겁니다...
1. PC를 통한 정보 검색과 간단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 O
2. e메일을 받고 쓴다. → 기능상의 문제라면 O 빈도상의 문제라면 X
3. 온라인에서 쇼핑몰이나 주식거래를 자주 활용한다. → O
4. 블로그 또는 싸이월드 등에 사진이나 글을 올린다. → 기능상의 문제라면 O 빈도상의 문제라면 △
5.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 O
6. e메일을 통해 RSS 피드를 받아본다. → ??? 이거 어케하면 할 수 있는 겅미? 그냥 RSS리더를 쓰는게 아니라 어케하면 그걸 e메일로 받아볼 수 있음??? 더 귀찮잖아...
7. 트위터·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 등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이용 중이다. → X
8. 휴대전화로 웹 검색을 한다. → X
9. 휴대기기(휴대폰, PDA, PMP, MID 등)로 이메일을 확인한다. → X
10.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전화의 차이를 이해한다. → O
11. 7번에 나오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휴대기기에서 사용한다. → X
12. 휴대전화에 애플리케이션을 깔아본 적이 있다. → X
13. 휴대전화로 지도나 목적지까지의 경로와 대중교통 정보 등을 검색한다. → X 아 하지만 지하철 노선도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14. 스카이프, 구글보이스 등의 서비스가 무엇인지 안다. → O
15. 와이파이(Wi-fi)와 3G, 와이브로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 → O
16. 웹 일정 프로그램(구글캘린더 등)이나 동기화 프로그램(모바일미 등)으로 일정 관리를 한다. → X 전 종이 다이어리도 안 쓰는 사람입니다. ㄱ-;;
17. 스마트폰을 해킹하거나 롬업(OS교체)을 시도해 본 적이 있다. → X 이 항목은 정말이지 ?!?! 한 기분. 뭐지 이 얼리어답터가 되려면 해킹정돈 해봐야죠 스멜은?
18.구글 닥스 웨이브 등 웹 협업서비스를 이용한다. → X
19. 2, 3종 이상의 스마트폰과 e북 등 휴대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 → X
20. 휴대전화에 추가되어야 할 기능과 서비스들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한다. → O
냅 저는 새로운 기기를 익히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부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몹시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근영. 사실 이런 지수 자체가 말그대로 재미이지 진지하게 해볼 진단은 아닙니다. 제가 진지하게 여기에 답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지는 거지만 이왕 쓰는거 좀 더 써보겠습니다. 일단 8번 부터는 거의... 스마트폰 유저가 해당되는 건데 대략 7개 항목에서 스마트폰 내지는 그에 상응하는 기기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 기기를 갖고 있지 않으면 아웃이고요 또 애초에 이메일, 대중교통 검색, 일정 관리를 컴퓨터로는 커녕ㅋㅋㅋㅋ 그냥도 안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져ㅋㅋㅋㅋ 제가 실어증으로 진단을 받으려면 여러가지 항목에서 확인이 필요한데 제가 만약에 미국 병원에서 말 못하는 증상으로 실어증 진단을 받았다고 칩시다. 제가 정말 실어증이어서인지 영어를 못해서인지 구분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 경우 후자의 가능성이 높겠죠.....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하우스를 보느라 비유가 이 모양입다. 여튼 애초에 그럴 필요성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 고려에서 빠져 있습니다.
요즘 모든 매체에서 스마트폰스마트폰 부르짖으면서 스마트폰이 우리를 자유케 할 것 같이 주문을 외워 대는데, 사실 저는 몹시 심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아버지마저 넘어가셔서 갤럭시스 라는 것이 나왔다던데.... 이러고 계신 데에 이르러서는 참 할 말이 ㅇ벗습니다. 아버지, 신세대인 아버지 딸은 한 달에 휴대폰 요금이 만이천 원 나온다구여.. 할부금이 만이천 원 나오는게 아니라...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자랑은 아니네요. 여튼 그런게 필요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아닙니다. ㄱ-;;;
지수에서 묻고 있는 항목이 지나치게 피상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뭐 어플 한 번 깔아보면 다 얼리어댑터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오래전부터 의아했는데 왜 휴대폰에 원래 지하철 노선도가 깔려 있지 않으면 그걸 확장해서 깔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겁니까? 게임은 받아서 깔 수 있는데... 스탑워치나 지하철 노선도 프로그램은 그러지 못했는지 저는 오래도록 궁금했습니다. 특이하거나 예쁜 UI로 홍보하는 폰들도 많이 있었지만 (물론 이것만으로 승부를 하진 못했습니다만) UI정도면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왜... 그게... 안 됐던건지... 사실 안 되었던 쪽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싶고 이제와서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처럼 구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요즘의 지도 검색이나 대중교통 검색은 단순히 노선 정보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실시간 운행 정보를 알려주니까 뭐 좋고 대단하긴 한데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트렌드를 못따라잡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이것은 마치 모두가 웹2.0을 염불 처럼 외우고 다녔지만 사실 아무도 그 실상을 느낄 수 없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냥 흐름 속에 있었기 때문에 그 흐름이 대단한 변화로 보이지 않아서 그랬으려나요. 여튼 뭔가 비슷한 공염불 스멜이...
지금은 실제로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우는 기기가 사람들의 손에 쥐어지기 때문에, 신문물은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그치만 모두가 맹목적일 필요는 없다고 여전히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한달에 요금이 만이천원 나오는 저같은 사람이나... 사무실에 늘 컴퓨터가 켜져있고 늘 사무실에서만 작업하시는 저희 아버지같은 사람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분명히 없다구요. 자 이제 다들 아셨죠. 제가 맨날 휴대폰 가격만 들여다 보고 있지만 절대로 다른 이유 때문에 안 사는게 아닙니다. 그렇고 말구요. 애초에 휴대폰이 왜 터치여야 되는 거죠? 그리고 아이폰은 3일때가 디자인이 더 좋았다니까요? 지금은 샘표 깻잎 통조림 같이 생겼다구요.
참고로 휴대폰 요금 만이천원은 기본요금 9900원 짜리의 실버요금제를 쓰면 달성됩니다. 아... 전 이미 안 되는 몸이었군요. 전... 몸도 마음도 노친네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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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선정 IT지수 체크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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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블로그에서 뭔가 잼써 보여서 퍼왔음다 1. PC를 통한 정보 검색과 간단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 O 2. e메일을 받고 쓴다. → 기능상의 문제라면 O 빈도상의 문제라면 △ 3. 온라인에서 쇼핑몰이나 주식거래를 자주 활용한다. → X -유일하게 딱 한군데의 쇼핑몰만 아주 가끔 사용합니다. 1년에 서너번...? 취미때문에... 4. 블로그 또는 싸이월드 등에 사진이나 글을 올린다. → 기능상의 문제라면 O 빈도상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