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삶

2012/01/21 15:42


새해가 되고 음력으로도 새해가 다가오는 요즈음
저는 새해 결심은 커녕 더욱 타락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뭘 먹을지 고민해서 먹이를 먹고요
금방은 배가 고파지지 않기 때문에 좀 놀다가 뭘 먹을지를 꿈꾸며 다시 배가 고파질 때까지 잠을 잡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아까 먹어야 겠다고 마음먹은 물질을 제조해서 먹습니다.

신년 소망 : 멋진 내가 되자
신년 1주일 후 소망 : 현상이라도 유지하자
신년 2주일 후 소망 : 사람이 되자

입니다. 이상 짐승의 삶을 살고 있는 주인장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은 훌륭하게 되시고 새해복, 새뱃돈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01/21 15:42 2012/01/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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