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렇다 나는 서브남주 취향이었던 것이다.
마지막회에 울 준비나 해야지.





...........ㅅㅂ
난 왜 이다지도 한결같고 올곧은 사람이란 말인가 ㄱ-;;;
무릇 서브남주란 남녀 주인공 사이에 끼어들어 로맨스 라인에 긴장감을 더하는 척 하면서 각종 뒷바라지를 다한 다음 막판에 뒈지기 일쑤인 고위험군 직종이다. 남녀 주인공이 맺어지고 나면 더 이상 뒤치닥거리를 할 일도 없거니와 계속 치명적인 존재감을 어필하며 이 둘의 로맨스에 지속적인 위협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결말부엔 치워버리는 상책이다. 온건하게는 급하게 다른 러브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고 심각하게는... 으앙 쥬김ㅠㅠ.

근데


항상
아...

방심하고 있었더니 어느덧 나는 또 서브남주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아...

양명군은 빨랑 정신차려서 다른 러브라인을 꿰차지 않으면 마지막회에 뒈질상이구만... ㅉㅉ 젊은 양반이 ㅉㅉ 물론 드라마가 관대하면 살려줄 수도 있다. 하지만 산천을 떠돌게 될 것이야....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는 거나 비슷할 것이야ㅉㅉ

드라마 얘기
1. 한가인이 참 예쁘다
2. 김수현이 참 잘생겼다.
3. 이렇게 추운때 드라마 찍는데 메이크업때문에 다들 얼굴이 하얗기까지해서 참 더 추워보임. 어떨 때 보면 실내에서 말하는데도 입김이 술술남ㅠㅠㅠㅠ
4. 용비녀가 싼티난다.
5. 물론 그것만이 문제는 아니겠지ㅋㅋㅋ 특히 나는 그 드라마 시작할 때 한번씩 쭉 비춰주는 궁궐 전체샷이 정말 매번 재활용되어서 볼 때마나 너무 웃김ㅋㅋㅋ 쟤 쟤 또 똑같은 자리에서 걸어간닼ㅋㅋ 이러고 웃음
2012/02/21 22:35 2012/02/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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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임박

2012/02/05 09:15


1. 내가 욕하면서도 스쿨홀릭을 클릭하는 이유는 이 만화가 너무나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개학편을 참조하도록 한다.

2. 그래서 나는 이번 방학에 다음 학기 준비를 하는 대신 (사실 이건 애초에 계획도 아니었다) 크리미널 마인드 애청자가 되었는데 근 한달간 집중해서 꾸준하게 한 일은 이게 다다.

3. 그런의미에서 크리미널 마인드 얘기나 좀 해보록 하겠다.

3-1. 아니 정말로 세상에 체계적으로 미친놈이 이렇게나 많단 말인가?

3-2. 저 옆집 아저씨 연쇄살인범 아니야? 저 경찰이 혹시 경찰의 탈을 쓴.... 부작용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게 된다.

3-3. 쉬발 모건... 저런 인남캐가 현실에 있을리없어... 최근에 모건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시즌7 에피5에서 모건이 '뭔가 이상한데? 여자 옷장에 구두가 네 켤레 밖에 없어.' 라고 했을 때이다. 모건 뭘 좀 아는 남자... 그렇다. 구두가 네 켤레 밖에 없는 여자란 있을 수 없는거다. 더 웃긴건 그 에피 말미쯤에 리드가 '그럼 열 켤례면 돼요?'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ㅋㅋㅋㅋㅋ내내 그거 고민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니가 여자랑 데이트를 못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건 확실치 않지만 어쨌든 여자랑 데이트를 못해서 그렇게 된 것은 확실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데이트도 좀 하고 그래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3-4. 난 안 될거야 아마.

4. 덤으로 매튜 그레이 구블러쨔응의 정신이 혼미해 지는 영상



이건 완전히...
2012/02/05 09:15 2012/02/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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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화를 어찌됐건 나를 TV앞에 붙여 놓는 드라마 브레인...
보고는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 기분은 항상 다음과 같다.

ㅅㅂ 이 드라마는 예전에 끝났어
신하균 때문에 보는 거지
그러니까 나가서 그 좆같은 뮤탄스균이나 가글하라고!

어디가서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실제로 드라마 자체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다만 화내는 시나균 양복입은 시나균 가운 입은 시나균 기뻐하는 시나균 간신배 미소 시나균 살인(마)미소 시나균 등등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의의겠거니 하고 있다. 누가 그랬는가. 이 드라마의 의의는 30대 시나균을 20화짜리 움직이는 화보로 남겨 놓는 데 있다고.

여튼 그런 입장에서 이제는 감상을 좀 써본다.

드라마가 처음 방송되고 공식 홈페이지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깜짝 놀랐는데 공식홈페이지 인물 관계도에 거의 모든 설정이 나와 있었던 것이다. 거의 스포일러 수준이었는데 지금 언급되고 있는 재벌녀 딸내미도 이미 애초에 관계도에 포함되어 있었고 의학드라마에 굳이 저렇게 설정을 만들어 넣어 준 이상 이 아이가 아플 거라는 것도 충분히 예측가능한 일이었다. 실제로 16화까지 진행되고 17화 예고가 나온 시점에서 애가 아픈 것이 확실해졌고 (그것도 딴 데가 아니라 머리가 아프다ㅋㅋ) 이제까지 재벌녀가 잘해준 빚은 아이가 아픈 것을 수술해 주는 것으로 갚게 될 것이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설정을 보는 순간 이건 예상했다.) 그리고 윤지혜랑 잘 되겠지.

이 드라마 초반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기사 중 일부는 텐아시아의 <브레인>, 불친절한 변화의 시작인데 특히 '기존 드라마 공식에 빗대어 감정을 유추할 뿐이다.'라는 구절이 적절한 지적이라고 생각된다. 브레인에 설정은 있지만 서사는 없다. 이런 설정을 지닌 인물들은... 정말 그 설정에서 그친다. 이강훈은 써있는 곧이 곧대로 권력 지향적인 인물이고, 윤지혜는 정의감에 불타는 착하고 친절한 엔젤 닥터일 뿐이다. 여주가 남주랑 연애하게 된다는 설정이 있다. 키스신도 있지만 거기까지에 이르는 서사는 없었다. 우리는 어련히, 둘이 사귀겠거니, 둘이 좋아지겠거니 하면서 이 드라마를 따라 갔다. (물론 시나균을 좋아하는 데 별다른 서사가 필요없긴 하다ㅋㅋㅋㅋㅋ 뭔 말이 필요함ㅋㅋㅋㅋ? 그렇지만 윤지혜까 이강훈을 좋아하는 데는 서사가 필요하지ㅋㅋㅋㅋㅋ)

브레인의 인물들은 그 한 줄 요약된 설정정도의 얄팍함 밖에 지니고 있지 않다. 인물이 먼저 있고 거기서 서사와 내면이 나오고 그에 따른 설정이 결과적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애초에 설정이 먼저 놓여지고 거기에 따라 하나 둘 말을 그 자리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설정만 있을 뿐 아무런 고민이나 서사가 없다는 것이다. 서사의 깊이와 리얼리티는 수억원하는 수술장비와 세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개연성과 인물의 내면에서 나온다. 이게 없어서 드라마는 종종 많은 상황을 그저 클리셰에 기댄다. 그래서 한시간이 넘는 방영분을 숨가쁘게 보고 나서도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눈을 뗄 수 없기는 하다) 보고나면 화학 조미료탕을 드링킹한 기분이 된다.

이강훈은 낯뜨거울 정도의 권력욕을 맑고 투명하게 드러내며, 오늘자 방영분에서, 이 욕심은 유치한 복수로 이어졌다. 궂은 일을 그토록 겪은 30대 남자가 아니라 아이같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런데 만약에 계속 이런 수준이라면 이후 방영분에서 예상되는 이강훈의 변모는 인격적 성숙이 아니라 그냥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수준에 그칠 것이다. 조교수가 되고 나서 방에서 팔짝팔짝 뛰는 이강훈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한단말인가. 아이고 우리 강후니 새 방 생겨서 좋아요? 우쭈쭈쭈...

오늘 방영분을 두고 거부감을 느낀 사람도 좀 있고, 또 이를 두고 캐릭터 자체가 어린아이 같은 면모가 있으니까... 라고 하면서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의견도 보인다. 근데 이건 유치하고 어린아이같은 욕망을 지녔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얄팍한게 문제인 것 같다. 분명 이강훈은 욕망을 좇아서 굽실거리고 하는 스스로가 싫고, 비참했고, 심지어 오늘자 방영분에서는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동승만에게 그걸 지적하기 까지 했다. 그러지 말라고. 차라리 뻗대지 그랬냐고. 동승만에게 말하는 장면은 유일하게 이번화에서 의외였던 장면인데. 그 장면이 너무나 의외일 정도로 나머지 장면에서 이강훈은 속보이게 굽실거리고 유치하게 삐치고 복수했다. 만약에 정말로 그런 앞뒤 사정이 눈에 들어오는 인물이라면 사실은 어느정도 인격적으로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아니 그전에 그 정도로 성공지향적인 인물이라면 그걸 위해서 노련하게 속셈을 감추고 덜 속보이게 처세하는 방법을 익히는 게 더 빠르지 않나? 그게 안 되는 이강훈을 보는 시청자는 사실 극심한 멘탈붕괴와 손발퇴갤을 겪고 있다....)그런데 아픔과 성숙과 유치함과 욕망은 여전히 이강훈안에서 봉합되지 않은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듯 싶다. 만약 브레인에 나오는 이강훈에게 두가지 결의 면이 존재한다면 그건 이강훈이라는 캐릭터에게 그런 깊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이강훈을 연기하는 신하균의 얼굴 페이스가 지닌 양면성에 빚진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사실 16화는 어느정도 앞으로의 내면적인 변모에 대한 밑밥을 까는 화였다. 16화에서 드라마는 주변 사람들이 지닌 아픔의 결을 비추기 시작했다. 아픔이라는 것의 통속성은 어느정도 차치하고서라도 전에 없이 독단적이고 싸가지 없고 먼저 전화라곤 걸지 않던 이강훈은 전화기를 보면서 고심하고, 자신처럼 비굴하게 행동하는 레지를 건드리며, 술먹은 서준석의 이야기를 들었다. 여전히 이강훈의 마음 속에서 한 조각 양심같이 작용하는 어머니와 윤지혜가 존재하며 그런 그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김상철이 있다. 그렇지만 이어지는 변화가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어떤 방향일지 쉽게 말하기가 꺼려진다. '나쁜' 의사가 '착한' 의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에 쌓여있는 수많은 어폐가 너무 두려운데, 이 드라마가 섬세하게 그 사이를 건드리지 않을 것도 같다.

그리고 소재상의 불만도 좀 있는데, 이 드라마의 제목이 '브레인'이긴 한데 실제로 뇌 얘기는 코딱지만큼 밖에 없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브레인에는 뇌가 없다. 쉬부럴 대체 왜 이강훈은 신경외과 의사여야 하는가? 이 드라마의 환자들이 전부 머리가 아픈데 실제로 생각해보면 딱히 머리가 아파야할 이유는 없다. 브레인의 서사에서 이 모든 질병들을 다른 외과 부위로 전환하더라도 서사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김상철이 뇌체조 기체조 할배가 되지 못하지만 딱히 그러지 않더라도 아무 지장 없을 것이다. 다른 건강체조를 하면되니까 ㅋㅋㅋㅋㅋㅋ 당최 신경외과를 건드린 것도 다른 외과부위는 다른 드라마에서 다 해처먹어서 그런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물론 섬세한 부위고 외과적인 시술에서 난이도 높고 생소한 부위긴 하다. 그렇지만 그러한 충격은 초반 1,2화가 지나면 없어진다. 처음에야 헐퀴 두개골을 드릴로 따고 수술하다니! 이러지만 반복되면 그냥 수술인가보다... 하지 누가 뇌수술 오오 뇌수술 하겠냐고. 그냥 배경이 병원인 것과 신경외과인 것에 아무런 차이가 없어서 제목만 브레인이고 딱히... 의의가 없는 것이다. 물론 (내 취향대로) 뇌의 신비 마음의 신비ㅋㅋㅋㅋ 이딴걸 다루게 되면 드라마가 아니라 잘못하면 다큐가 되니까... 좀 그렇지만 이왕 뇌에 대해서 다루는 거면 시발 러브라인 MRI찍는 거 말고도 좀 다른 것도 많이 해주라고ㅋㅋㅋㅋ 그냥 환자가 전부 뇌에 종양만 생기지 그게 위에 생긴거랑 간에 생긴거랑 무슨 차이가 있냐고...  그리고 정작 중요한 인물인 김상철의 설정은 '아이고 머리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딱히 뇌랑도 상관없다. 저런 심리적인 (일부) 기억상실은 잘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물리적인 충격과도 별로 관계가 없다. 근데 쉬부럴 의학드라마에서 계단에서 떨어져서 머리에 충격받고 기억 다시 되돌아오고.... 그럴려고?

여튼 조또 생각없이 드라마 만드는 것 같아서 내 취향이 아님.... 내 취향은 더 심각한 거다. 더! 더! 더! 심각해야 된다. 따라서 위의 불평불만이 다소 공정하지 않을 수는 있음.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드라마가 구린것 같아
2012/01/04 01:00 2012/01/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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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브레인도 보고 뭔가 으악 시발 스러웠는데 멘탈이 붕괴돼서 자세한 얘기는 못쓰겠고
그냥 시나균 연기 대상 받은 얘기나 해야겠다.
정말 시나균 때문에 보지도 않던 연기대상을 챙겨봤는데
의외로 대상을 받았다는 거 보다 중간중간 깨알같이 화면에 잡히는 하균신이 보는 재미가 ㅋㅋㅋㅋ
근데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하균신 대상 받고나서 나한테 축하인사를 ㅋㅋㅋㅋ 아니 님들ㅋㅋㅋㅋㅋ

감상포인트는 사실

1.
네티즌상 받고 나서
'여기 오니까 투피엠도 보고 아이유도 보고 좋네요'
하는 신하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악중심 챙겨보는 평범한 반도의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는 퉤니원 팬이라더니? 이 양반이?

2.
대상 받고나서 수상소감이 구구절절길었는데 기억나는 거라곤 끝에
브레인 애청자 송강호 선배님 감사합니다.
응?
본격 기승전송강호인 감상이라 당황했는데 알고봤더니
송강호가 먼저 청룡영화제에서 수애한테 브레인 드립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하균이 이 말 꼭 해달라고 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애 나오는 드라마가 브레인이랑 동시간대에 하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양반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영상 :
2012/01/03 02:05 2012/01/0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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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 : 멘탈붕괴
나머지 주연 : 멘탈붕괴
보던 시청자 : 멘탈붕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균 안 그래도 사이코패스같이 생겼는데 미친 연기 시키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진짜 미친 줄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눈에 들어왔던거
이강훈 선생 어머니가 이강훈에게는 죽을 때의 이야기를 함. 죽을때 이러저러하게 해달라는. 그런 부탁. 그것도 다른 사람, 여동생이나 이런 애들 없을 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장남에게 부모가 바라는 것이... 다른 형제 자매에게 바라는 거랑은 다르다는 게 실감이 난다. 아 확실히 엄마 마음 속에는 장남이구나... 하는게 느껴짐. 생각보다 이강훈 선생 어머니가 빨리 퇴갤해서 이 드라마가 어케될지 모르겠음ㅋㅋㅋ쉬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6 23:19 2011/12/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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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환지는 모르겠고
여튼 지금까지 감상 : 이강훈이 정진영 멱살 잡으면서 살인자! 이렇게 외치는데

비주얼만 보면 이강훈이 살인자

그것도 사이코패스라서 메스로 사람 여럿 죽였을 기세

정말 짤방으로 보여주고 싶음

드라마에 대해서 좀 쓸 말이 많았는데 까먹었다.

여튼 그라목손을 들이 붓는 듯한 느낌^^!

이 드라마 회상신이 너무 적나라 해서 짜증난다

거기 나온 중학생이 너무 모범적으로 대답해서 짜증난다

그리고 싯팔 fMRI가지고 사람 좋아하냐 안좋아하냐 이딴거나 보고 있느니까 왠지 짱난다. 싯팔... 나의 fMRI는 변연계는 그러치 않아! 좋아하는지 아닌지 정도는 그 정도는 그냥 뇌 영상찍어보지 말고 알면 안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 변연계가 쎾쓰! 쎾쓰! 쎾쓰온더... 여튼 그런 생각해서 불 들어 왔는지 좋아해서 불 들어 왔는지 어케아냐 슈발...그냥 딩동 하고 불들어오면 넵 1번테이블이여 이런것도 아니고... 시발 눈감고 힘주는데 점점 빨간불이 들어오면 어떡하냐 진짜ㅋㅋ 기 모으기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아니 그딴거 없고 그냥 시나균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같이 생김.
여러분 저사람 의사에요...

2011/12/13 23:24 2011/12/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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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6화

2011/11/29 23:32


나는 해탈했다.
사실 스포를 다 보고 조낸 마음편하게 6화를 시청했다.

아니 뻥이다.

ㅅㅂ 나도 풍선껌 불어서 코에 붙이고 칠칠맞게 다닐 수 있는데!!!!!!!!!!!!!!!!!!!!!!!!!!!!!!!!!

그러나 사실 아쉬운 마음보다 하균신의 키스신을 봤다는 게 더 뿌듯하다.
그것도 하균신이 덮침을 당하는 여기 아니라 먼저 키스를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적이 몇없기 때문에(...)
돌이켜 보면 하균신은 늘 덮침을 당해왔다. ㄱ-;;; 농담이 아니다 ㄱ-;;; 내가 베드신 나오는 영화를 특히 열심히 챙겨봤는데 ㄱ-;;;; 그렇다ㄱ-;;;;;;;; 모 감독이 하균신 선호하는 체위가 있다고 그러는데 ㄱ-;;; 농담이 아니다 ㄱ-;;;; 다만 하균신의 선호가 아니라 ㄱ-;;;;;; 찍은 감독들의 선호 인 것 같기는 하다 ㄱ-;;;;;;;;;;; 어쩐지 알지도 못하는 감독님들과 대동단결심 사해동포심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ㄱ-;;;;;;;;;;;; 그렇다 우리는 모두 하균신 앞에 한마음인 거시다ㄱ-;;;;;;;;;;;;;;;;; 사실 지금 브레인도 해피엔딩으로 가려면 재벌녀가 하균신을 덮치는 게 제일 빠를 것 같긴하다 ㄱ-;;;;;;;;;;;;;;;;;;;;;;;; 누가 재벌녀 떡대도 훤칠하더만 그냥 하균신 덮치면 신하균은 어머어머 왜이러세요 해야 될 것 같다고 그러던데 (실제로 힐 신고 옆에 서있으면 신하균 보다 더 클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덮친다음 너무 울지마. 언니가 책임 질게. 한다음 스탠포드든 어디든 유학을 보내주고 둘이 적절하게 잘 사는 게 행복의 지름길 일 것 같기는 하다. 아.....

여튼 너무 흥분했는데 그렇다.
브레인 제작진은 신하균을 더욱 괴롭힐 작정인 것 같다.
브레인 제작진에게서도 사해동포심의 향기가 느껴진다.

오늘의 의학상식 : 아스피린은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극중 뇌졸중예방에 좋대서 아스피린을 먹는 다는 얘기는 아스피린이 혈액이 뭉쳐서(?) 혈전이 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터지면 뇌졸중이 되는데 그러면 더엏 하다가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임다. 그러니까 아스피린을 장복하는 사람은 치과 치료하기 얼마전에 아스피린을 끊도록 합니다. ㅇㅇ.

.....근데 존나 쓸모 없는 듯...
2011/11/29 23:32 2011/11/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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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5화

2011/11/28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뿜으면서 봤는데 뇌 주름이 다 펴져서 기억이 잘 안남
이놈의 뇌 드라마는 볼 때마다 뇌가 퇴갤할 것 같아서 신경 정신 건강에 몹시 안 좋은 듯
신경외과 이강훈선생님 외래여 예약여
김간! 환자 정신과로 넘겨!

오늘의 뿜김 포인트

서준석이가 윤지혜한데
사귄다는 오해받아서... 싫으니?
저 마지막 어미 '니'에서 쳐 뿜음
농담아니고 진짜 육성으로 쳐 뿜음

이강훈이 서준석 발표장에서 깽판 부림
깽판부리는 요지가 더블 블라인드로 실험연구 안하고 걍 관찰일지를 쓴게 불만인데 그걸 세계 유수라고 하다니 짱난다 같은 거인 듯 한데 그걸 태클 거는 마인드가 너무 유치함. 이강훈을 까자는 게 아니라 그걸 깔 거리로 발굴한 작가를 불태워야 할 감인듯... 학회에서 세계 유수 부분을 까는 게 의미가 있나. 그리고 이중맹검법을 말하는 순간 뿜었는데 의사가 그렇게 우리말 용어 안 쓸거라는 건 문과인 나도 안다... 이중맹검이 우리말 용어(취급)라는 점에서 이미 존망이지만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그와중에 이중맹검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읽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지간히 자막글씨 빨리 읽는 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읽으라는 거여 읽지 말라는 거여 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강훈이 윤지혜랑 벽장에서 얼레리꼴레리 벽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두근거리라고 넣은 작가의 센스가 뿜김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설렌건 안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시나균이 걸어만 다녀도 설레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나와서 말인데 우리 이강훈 선생님 작아서 아장아장하다능

오늘의 귀염 포인트
아닌데? 같이 할 건데? 눈 땡그랗게 뜨는 시나균
술쳐먹고 의자에 파닥거리면서 앉는 시나균

근데 이강훈 선생님은 집이 없는듯
맨날 술 먹고 집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병원으로 도로 옴ㅠㅠ
병원이 집인 듯 ㅠㅠ
불쌍

한줄 요약 : 이제 겨우 플래그가 떴는데 브금은 진도 삼천리
2011/11/28 23:44 2011/11/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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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4화

2011/11/22 23:37


뭔가 총체적 짱남이 ㅋㅋㅋㅋㅋㅋ 밀려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의 신이 배경만 학교지 무언가의 번데기였던 것 처럼
브레인도 배경만 병원이지 이건 뭐 의료드라마도 뭣도 아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성수술 넣는다고 의료 드라마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 도시 신경외과의의 일과 사랑, 사랑과 일을 그린 본격 메디컬짠짠바라바라드라마 브레인...

은 훼이크고

믿던 상사에게 버림 받고 부하 직원은 무능하고 동기한테 승진 밀리는 직장인 이강훈의 삶과 애환을 그린 
본격 직장인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설정은 이강훈이 나쁜놈인데 보는 사람 전부 이강훈에 이입함
보다보면 나머지가 다 나쁜놈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진지하게 뭘 못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 : 오늘도 풀타임 충혈눈 시나균
2011/11/22 23:37 2011/11/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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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3화

2011/11/22 00:10


뭐가 뭔지 손발이 퇴갤해서 잘 기억이 안남
시발 내 뇌가 쪼그라 들었나보다
뇌가 오그라진건지 손발이 오그라진건지 잘 모르겠음
이강훈 선생님 제 뇌의 주름 좀 펴주세요
볍시나 그건 원래 주름진게 정상이고 펴면 백치... 너 한테는 정상이겠지

뭐 여튼. 정진영하고 시나균 데려다 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기억나는 건 여배우들 입술 틴트밖에 없음. 왜 이렇게 틴트에 집착하는 것인가....

가끔 신하균이 살짝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오늘 문앞에서 과장님 기다릴 때 ㅎㅎ
귀엽다능

그리고 정진영이 '마음으로'라고 하면서 머리를 가리켜서 좀 웃었음
보통 감각으로는 가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 신경외과 퀄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신경샘도 이 드라마 보려나ㅋㅋㅋㅋㅋ 드라마 곧잘 챙겨 보시던뎈ㅋㅋㅋ보고 또 애들한테 얘기하려낰 ㅋㅋㅋㅋ아오 난 왜 졸업을 일찍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두증 아는 병 나와서 좋았음
한 회에 꼭 하나씩은 아는 말이 나옴
공부를 헛한 건 아니군
그치만 그래도 쓸모는 업긬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 : 오늘도 충혈된 시나균 마니 봐서 좋음


덤 : 브레인 1,2화를 보는 나의 심정 (베티에서 펌)

2011/11/22 00:10 2011/11/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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