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테스트

2008/06/21 16:01


시험도 끝나고 심심하므로 해보았다.
구하라는 집은 안 구하고!

1. 에고그램 하는곳 여기

아오 전에는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저 자유업'에만' 저거 뭐냐 사람의 인생을 단정짓지 말라구!!


CBAAA
자유업에만 적합한 타입

▷ 성격
자유분방한 생활방식을 즐기면서도 사회적 모범생이 되고 싶어 하는 타입입니다. 이런 두 가지 태도는 상당한 모순을 품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심한갈등에 괴로워하는 일도 있겠죠. 이 타입은 그런 인생관 위에서 열심히 사려분별을 하고 있습니다. 사물에 대해서는 상당히 느슨한 사고방식을 취하며 무엇을 하든 일이 잘 풀리면 뜻밖의 횡재로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유업에 종사할 경우에는 성공이나 실패 모두 자기 한사람의 득실로 그치기 때문에 사회로부터 비난받는 일도 드물겠죠. 하지만조직 속에서 살아갈 경우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일에 임했다가는 주위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생각해 봐도 이 타입은자유업에 적합하고조직 속에서 싹을 틔우기는 도저히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인생관이 변하여 사회질서를 중시하게 된다면 사회가 양손을 크게 벌려 환영해 줄 것입니다. (이 부분 먼가 미묘하게 좌절스럽다. 난 사회부적응자인가...)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가정생활에만 있어서는 무난하고 재미있는 타입입니다. 다만 그것이 세상으로까지 폭을 넓혀갈 경우에는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일을 좋아하는지, 유흥을 좋아하는지, 잘 알 수 없는 상대로 약간 당혹스러운 일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이 조직의 장이 되는 것 자체가 커다란 과오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조직 속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무엇보다 그의 느슨한 성격이 치명적인 결점입니다. 전직을 권하는 것이 회사와 개인, 쌍방의 이익으로 통할 것 같습니다.


두고보자... 나 빼고 다 망해라!!!!

2. 동물점 http://youbay.co.kr/animal.php3

이거 너무한다

--- 결과 ---

동물점 케릭터 : 늑대 (여기서 이미 좌절 크리OTL)


별난 사람이라고 불리면 기뻐한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개성을 언제나 마음속에 갖고 있다. 주위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너무 다르고 이상하다고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개성적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뻐하고 있다. 생활의 전반, 일을 진행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모두 자기 류의 독특함을 갖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 그래서 돌연 임기응변의 대응을 추구해야 하는 경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자기 방에서 자기 취미 물건들에 둘러싸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는 것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 '한 마리 늑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환경이 없으면 살아가질 못한다.

자기 스타일을 깨지 않는다. 그것이 흩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한다. 그것도 약한 상대라고 생각되면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곤란하다.

자기는 잘 알고 있는 자기 위주 스타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 딸려 상대에게 전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거꾸로 적은 말도 선뜻 싹둑 잘라버리는 본질이 있어 주위를 흠칫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한 마리 늑대'로 있고 싶다는 사람치고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구분해 사귀는 재주가 있다. 그런 인맥의 끈으로 업무처리를 잘하는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억력이 대단하다. 몇 주전이라도 그 때 점심메뉴가 뭐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의 발자취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무서울 정도로. 보통 사람이라면 싫어하는 단순한 반복작업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늑대 캐릭터의 사람은 왜인지 차나 오토바이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 솜씨는 그리 좋지 않다.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전자 렌지 속에서 돌아가는 음식 등을 꼼짝 않고 가만히 응시하기도 한다. 규제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에 눈을 빼앗기는 그런 이상한 성질도 있다.



아오... 십라... 난 이러치 아나!!! 우아아앙!! 아닐거야!!!
2008/06/21 16:01 2008/06/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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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명한테 보냈는데 이런 존나 굴룍적인 반사가 되돌아 왔근영. 아니 내가 솔직히 보내면서도 루사파로 반사 돌아오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 정말 나의 예상을 코털만큼도 비켜가지 않는구나_-

제가 요새 좀 ㅇㄹ주간인지 언사가 좀 격해진 경향이 있는데...저에게 사회적 위신과 체면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고 자비심을 베풀어주실 분은 읽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후우....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세상엔 친구가 다섯 명 없는 사람도 있다구?
게다가 이번일로 보내봤자 나에게 폭탄만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앗타
아니 바톤을 안주다니 난 친구가 아닌가 이런생각은 하지마시고... 걍 주제 생각하기가 귀찮았어여...
혹시 저에게 다른 폭탄을 던지고 싶은 분이 계시면 원하는 주제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안 막아효....


■ 최근 생각하는『루사파』
아니 말이죠. 솔직히 최근에 루사파 생각 안 했습니다. 안 했다구요. 제가 루사파 ㅎㅇㅎㅇ 하던 시절이 중학생 때란말입니다? 물론 요새 봐도 그 초롱초롱하지 못한 눈초리는 좋긴합니다만. 저는 중학교 때 뭘하고 놀았느냐에 따라 나머지 인생의 취미가 대략 70%정도 정해진다고 언제나 주장해 왔는데요, 중학생 때부터 저 모양이었군요. 저는. 거의 저의 취향은 저때 정해졌다고 보는게... 거기다 심지어 루사파는 저의 취향을 올클리어하고 있다는... 제가 좀 궁수에 약하지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좀 조연에 약합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안습이라 생략한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저의 치욕적인 과거를 불자면, 임모주연작가님이 뜬금없는 커플링 얘기해서 생각이 났는데 저도 루사파에 대한 애정만으로 존나 뜬금없는 커플 밀어본적 있슈... ㅇㄹㅂㅇㄴX루사파

...
알아. 안다고! 나도 뜬금없는거 알아!
같이 밀어준 당시 짝궁 후우... ㄱ-;

■ 이런『루사파』에 감동
유리가 아팠을때 낯선땅에서 왠지 무릎꿇고 빌러 갔따.
이런 병신...

그리고 방까지 쳐들어온 떡을 마다한다
이런 병신...

그외엔 맨날 미니스커트 입고 나와서 바람직한거 같다. 힛타이트 좋은나라.


■ 직감적 『루사파』
유리님 ㅎㅇㅎㅇ 병신...
그리고 보면 항상 눈이 풀렸다. 보통 약물 중독이 되면 만화에서 눈을 흐리게 표현하는데 이건 맨날 눈이 약물 중독 상태야 -_-

■ 좋아하는 『루사파』
이집트 공주한테 보쌈당하는 루사파.
미니스커트 입은 루사파.
그냥 이집트 공주한테 이런일 저런일 당한 다음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 그냥 이집트로 보쌈당하는 결말이 좋은데... 그건 오로지 저의 망상속에서만 후우...


■ 세계에 『루사파』가 없었다면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런 굴룍적인 문답을 할 일이 없었겠져...
그리고 그냥 저의 취향을 좀 더 늦게 깨달았겠죠...
2007/10/05 00:10 2007/10/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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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gud 님께 받았습니다
'기숙사'로 받았습니다. 뭔가 미묘한 주제군요. 저의 기숙사 생활에 대해서 알고 싶으셨던 겁니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귤- 오시아토
더 이상의 인맥은 생략한다

■ 최근 생각하는『기숙사』
어... 이제 기숙사 나온지 일년 다 돼가는데요. 그래서 기숙사에 대해서 최근에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기숙사에서 나온 삶이 어떻냐구요? 좋습니다. 좋아요. 아조 그냥 얼굴에 살이 토실토실하게 오를 정도로 좋습니다. 그렇지만 돌이켜 보면 꽤 재미난 삶이 었습니다. 기숙사 산다는거... 별로 길지않은 인생의 5년을 기숙사에서 보내본 바로는 제법? 세상의 많은 일이 그러하듯 불편하기도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지금도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병신춤을 추곤했던 때의 일을 생각하곤 합니다.


■ 이런『기숙사』에 감동
저 대학교 기숙사에선 시험기간에 파운드케익이 간식으로 나왔어요. 어쩐지 수령님 생일에 고깃국 배급받는 인민이 된 기분이 좀 들지만 그런거 꽤 좋아해요. 맛있었어요.

■ 직감적 『기숙사』
이 지정바톤 볼때마나 참 난감하겠다는 문항이 바로 이 직감적 *** 입니다. 기숙사가 직감적이어서 어쩌겟다구... 그냥 떠오르는 거라면 왠지 사감. 통금.

■ 좋아하는 『기숙사』
함께하면 무엇이든 즐거워 집니다. 청소시간도 지금 생각하면 좀 웃깁니다. 한 달에 한번정도 저희의 위생상태를 염려하시는 선생님들의 감시로 기숙사 청소를 하러 일과 시간중에 기숙사에 가곤 했는데 다들 들어가서 자기에 바빴던 기억이...(고등학교) 선생님이 청소 감시도 하러 오십니다. 이러니깐 고등학교가 학교라는 생각이 참 안들고 너무 생활의 공간이 된다능... 저희 학교는 이러한 대청소 시간엔 반드시 음악을 트는 풍속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왠지 '청소할 때는 풍악'이라는 조건이 학습되어서 지금도 청소를 하려면 먼저 풍악을 울리곤 합니다. (참고로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컴퓨터를 켜서 음악을 튼다 → 웹서핑을 신나게 한다 → 식고 잔다 의 결과를 자주 초래합니다.)
왠지 닭을 시켜먹었다든가 그런 일탈적인 추억들만 떠오릅니다. 기숙사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기숙사에서 만난 사람들이나 보낸 시간을 좋게 기억하는 거겟죠. 그리고 (대학교)기숙사 살 때는 식단에 풀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는 "내가 토끼가"라며 풀을 싫어했지만 최근에 와선 그 풀이 굉장히 소중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 세계에 『기숙사』가 없었다면
어떤의미에서 지금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그렇지만 이제와서 별로 상관 없다능 ㅋㅋㅋㅋ

2007/10/03 18:19 2007/10/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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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문답

2007/05/14 11:05


라니구드님께 받았습니다.

거짓말 문답

방법-
바톤을 받은 사람은 (시작) 이라고 적힌 거짓말 목록의 제일 아래에
자신의 기억에 남는 거짓말 하나와
자기가 할 거짓말을 붉은 색으로 적고 그 말을 한 사람들을 적는다.
그리고 가장 멋진 거짓말 중 하나를 골라 한번만 @표시를 한다.
이웃은 꼭 1명 이상에게 돌리도록 한다.
폭파같이 이웃들에게 돌리지 않는 방법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해도 좋다.
퍼갈 이웃들은 붉은 글은 꼭 퍼간다.
바톤 넘길 때는 "랜덤이미지"로

(예)
붉은 색은 3배다! - 타인에게 들은 거짓말
나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본인이 하는 거짓말



이런 식으로 여기서부터 시작!



@참 쉽죠?-밥아저씨
저는 평범한 음식만 먹습니다..-차원이동자

아앙 이야~ 야메테~ - av걸
나 지금 엄청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 미분적분 하악하악 - 식객

YWCA 추천 올해의 건전 블로그 : http://necfan.egloos.com - 넥판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오늘은 집에 빨리 보내줄게. - 학원선생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는 졸작이다 - 런닝투혼

나는 한때 전국 수석이었다.... - 쿠르츠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솔로 천국 커플 지옥 - 겨울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영어는 그냥 많이 듣고 쓰면 금방 늘어 - 영어과 교수님
시험 공부? 그딴 거 안 해 - 이스핀

에...끝으로 - 교장 선생님
전 세상에서 야오이가 제일 싫어요~ - 초령사신

자 앞으로 부대까지 얼마안남았다.(40KM행군때 중대장왈)
메이드복따윗!,스쿨룩따윗 정말!!싫엇!!!-마아루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무난히 풀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의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 교육부장관 혹은 한국교육평가원장
뭐가 아프다고 그래요, 하나도 안아파요 - 푸른마음

제가 가진 재산은 29만원이 전부 입니다. - 전두환
전 환빠 입니다. - 파파울프

얘가 먹으라고 했어요! (인류 최초의 거짓말 - 이브가 하느님에게)
원고 마감 끝냈어요 - 초록불

국민을 위해 피토하는 심정으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 수많은 분들
이제 그만 지를거에요. - 치오네

벌써부터 도서관질이냐? 1학년은 신나게 놀아야지. - 새내기 때 복학생 선배들
사실 전 고도의 한신까입니다. - zizim

고등학교 땐 공부해,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 -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
전 여태까지 거짓말 한번도 안 해봤는데요 - 드베리

여자 친구는 아직 없는데요 - 프레디
JB 리버스 절대 반대. - 올드캣

You are strong and wise, Anakin. - 오비완 케노비
오늘이라도 당장 DSL을 끊어버릴 수 있어요 - 리린

줄기세포는 존재합니다 - 황모씨
영국産 E 모씨와 캐나다産 H모씨는 노멀 남성입니다 - 카뮤

그 손가락과 미소만 있어도, 당신은 내게 세상에서 제일 남자다운 사람일 거예요 - 본드걸, 베스파 린드
나 내일 부터 게이포르노 끊을거야. 난 브렌트 폴더도 지웠어. - 지연

잠깐 따끔해요 - 의사 선생님
[다른용무중] - 박바쿠

내 시간엔 모든 과제를 강의중 실습시간에 끝낼 수 있을 정도만 내줍니다. - 모대학 만창과교수
호모가 지겨워요 - 토모티

살빠졌어? 이뻐졌다~ - 이 말 안해본 사람빼고 전부.
...기말엔 진짜 열심히 공부할게요..! - 아스가

나 이번에는 진짜 다 못할 것 같아 - 과제를 앞둔 친구들
이만 자러 갑니다. - 천하

저 오타쿠 아니예요 - 제법 많은 분들.
나 이번엔 꼭 머리 자를꺼야 - 윈디아

전 재산이 29만원입니다.-두환이
나 파마하고 화장할까?-ranigud

요렇게 (방향을) 싹바꾸고 싹바꾸고 싹바꾸면 되지. 쉽지? -서예선생님
전 워낙 모범생이라 거짓말을 하라니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크리슈나


밥로스 아저씩의 거짓말이 워낙 강력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아티스트의 세계는 다 저런가...
삼천만년만에 블로그에 와봤더니 이런 문답거리가 와있었습니다. ㅎㅎ
돌릴사람은 없음. 가져가고싶은 사람은 가져가세요
2007/05/14 11:05 2007/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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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답

2007/04/30 21:15


ranigud님이 넘기셨습니다. 저에게 오는 거의 모든 문답을 넘겨주시는 분...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네. 무늬만

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되겠지요?
아무 생각이 없는데...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한 두 권이나 읽나? 악 독서일기를 쓰겠다고 해 놓고서 안 읽었는지 안 썼는지 뭔가 남은 것이 없군요. 대략 최소한 한 두 권은 읽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이나 기타 사항으로 읽는 단편들이 의외로 좀 더 있음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소설. 것도 한국 문학...
나도 유식하게 비문학 읽고 십다....
남들은 내가 판타지를 많이 읽을거라고 생각하고 나도 판타지를 꽤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읽는 절대량을 생각해보면 워낙 편식이 심하고 책을 안 읽는 데다가 판타지는 더 안 읽음. (정확하게 말해서 이영도만 본다...)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정의라고 할거면 한 마디 소리는 빼렴...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책읽기

한국의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독서율은 뭔가 독서율은... 비율이라고 하려면 인구중 책을 상습적으로 읽는 인구 비율이 적다든가 뭐 그런걸 말하는 건가. 아니면 다른 유흥 대비 책읽는 시간이 적다는 건가... '율'이라고 하면 최소한 뭐가 값이 두 개는 나와얄 것 아닌가. 비율내게... 뭐 여튼

책 말고도 재미있는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소설보다 신문이 더 드라마틱 하다든가 드라마보다 아홉시 뉴스가 더 드라마틱한 나라라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대한민국이 다이나믹하...진 않겠지만 미묘하게 아동도서 시장은 팽창해가지만 그 외의 도서는 거의 죽었다. 어른이 되면서 강압이 없어지고 다른 재미가 더 많이 생겨난다고 할 밖에. 재미가 없나? 인정할 건 해야지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제 5도살장,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캐드펠시리즈...

하나가 아니라서 미안.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재미있으니까.
제 5도살장은 재미있고
신부님 ... 도 따뜻하고 재미있는 책.
캐드펠시리즈는 추리인 주제에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놀라운 책이다.

만화책도 책이라 여기시나요?
아니.

그전에 용어를 좀 정확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여기서 말하는 그 책은 우리가 가치롭게 여기고 금과옥조로 받드는 지식의 집합체인 그것을 말하는 건가? 아니면 여러장의 종이가 풀 또는 실로 묶여있고 활자가 기록되어 있는 그것을 말하는 건가. 아 나의 용어 정확병이 또 도지는구나. 되묻고 싶은 것은 여기서 '아니'라고 대답한다면 만화책은 글자 많은 책에 비해 가치가 떨어진다는 대답이 되느냐는 것이지. 아마도 그런 의도로 질문한 것 같지만 의도와는 상관없이 대답하겠어. 만화엔 만화의 미학이 있거든. 그리고 우리가 흔히 독서라고 했을때의 고정관념, 이경우에는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그걸 돌이켜봤을때 만화책은 읽은 권수에 카운트하지 않잖아? 나는 작정하고 보면 만화책 한 권을 10분이면 보는데 그걸 독서에 넣고 싶진 않군...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아니면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문학...
앞에서도 말했지만 나도 유식하게 비문학 읽고 싶다...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도 새로 생겨났나 보네효... 소비문학은 뭐니.. 그리고 대체 장르의 개념은 뭔가...

여기서도 되묻고 싶다. 여기서 그냥 '그렇다'라고 대답하면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장르문학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대답을 하게 되는 겁니까? 아니 그전에 그게 소비나 되고 있습니까?

전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일단 책(문학, 좁게 말해 소설)이라는 것이 그닥 소비되지 않고 있고 판타지나 무협같은 장르시장은 어차피 모든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보다 좁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말하건대 몇 작가 빼고는 아마 대여점이 그 수요의 전부일 것이다. 이러고도 뭐가 소비문학이라는 건지... 좀 문학이 소비되는 시대가 차라리 왔으면 좋겠네.

다시 돌아가서 아마 킬링타임용의 가벼운 글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인것 같은데 그게 나쁜가? 난 투니버스에서는 만화만 방송하고 ocn에서는 영화만 방송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ocn에서 아홉시 뉴스하고 다큐멘터리 방송하면 웃기잖아. 킬링타임용 글은 킬링타임을 잘 하면 그게 최고지 킬링타임을 넘어선 뭔가가 되고자하는 그시점에서 이미 정체성을 잃고 이도저도 안 된다. 판타지는 본연의 미학이나 추구할 일이지 쓸데없는 개똥철학을 넣으면 그게 병신이지 판타지니...난 재미와 작품성이 서로 반대되는 가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판타지에서는 오래된 논쟁이지만 짧게 말해서 재미있는 작품은 작품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뭘 재미있게 느끼느냐가 좀 문제지. 그럼 나는 소비문학 따위가 아니고 훨씬 가치로운 존재라고 말해야 하는건가? 그런데 그러고 싶지 않거든. 그냥 자기길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우열이나 가치판단을 넣을 만한 얘기가 아니라고본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없다니깐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이영도 오정희 김훈
...별로 읽은게 없는게 뻔히 다 나오는근영...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영도님하 신작점...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아무도는 어때?
아무도로 하려다가 생각을 고쳐먹었다.
럼 가위는 혹시 보고 할 생각 있으면 하셈

2007/04/30 21:15 2007/04/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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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십센치

2007/01/26 00:24


ranigud님께 받았습니다. 명미니와 제로스 둘중 땡기는 쪽으로 하라고 바톤을 주셨는데... 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느쪽이냐면 양쪽다 10센치짜리 보다는 170센치짜리쪽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여튼 고민을 하다가 최근의 관심사인 명미니mini님으로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름도 mini고...
근데 이게 또 고민이라... 배우 김명민을 하는 건지 우리 완전소중 차기외과과장님을 하는 건지 고민이 되었는데... 일단 차기외과과장님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받는 주제에 이렇게 멋대로 가려서 받아서 죄송합니다. 이러한 결심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짤방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깨지니까 클릭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명mini 의 미니홈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망상 10센치 ○○바톤]
[○○의 안에 반드시 제목을 넣어주세요. ]

주제『명미니』

<[ 제목『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외과과장이 되고시픈 명미니mini』 ](*주: 하고싶은 제목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1.눈을 떴을 때 10센치미터 차기외과과장님이 당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머리 무겁지 않습니까? 10센치중에 5센치는 머리인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저를 굽어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받쳐준다)>

2.10센치의 장준혁샘을 당신은 기르겠습니까?
>길러봅시다. 육성시뮬 과장메이커...할수 있게 되는 겁니까? 아니, 10센치라면 그냥 다마고치에 불과한건가... 어느쪽이든 해볼만 하군요

3. 10센치의 차기외과과장님이 배고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사약수준으로 탄 블랙커피를 줘봅니다. 짜장면을 시킨다음 한시간 정도 방치해서 불려서 줍니다. 이런게 맛이지 라며 목에 핏발세우며 먹는 명mini를 감상하빈다.
그렇지 않다면 금사탕을 줬다 뺐으며 농락합니다.

4.10센치의 차기외과과장님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음? 벌써 그런 수치플레이를... 할 단계는 아니지 않습니까? 예? 그런거 아니라구요?

5.10센치의 차기외과과장님이 목욕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하시죠ㄱ-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에로샷이라면 178cm쪽에더 관심이...
그나마도 모 방송사에서 방송된 에로명민 샷을 저는 이미 보유하고 있으므로 무효입니다.
제가 코코아 탈려고 끓인 물정도는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아, 우리집 뜨거운물 나와요 알아서 씻으심 되겠네요.

6.10센치의 차기외과과장님과 첫 데이트!어디에 데려가겠습니까?
> 그러니까, 데이트라면 178cm쪽과...
죄송합니다.
이건 뭐 데려가도 어디 밖에 꺼내나 놓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공공장소에...
아 첫 데이트 좀 멀지만, 저 남해바다, 부안이나 아산 현충사는 어떻습니까? 왠지 친근하지 않으십니까?

7.마지막 질문! 10센치의 차기외과과장 장준혁샘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있다고 생각하니까 앞에 질문 대답한거잖아요. 아 근데 있으면 머리크기 부담스러울듯. 절대 악감정 있어서 이러는거 아님다... 저 팬맞아여... 웃자고 하는 소리고. 요새 의사가운 바람직하니까 그거입은채로 미니어쳐가 되어주세요.

8.망상을 하게하고 싶은 친구 5명을 선택
> 저 친구 없어여...
2007/01/26 00:24 2007/01/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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