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26 10:14


이역만리 타국에서 오고있는 나의 물건
배송시작 되었는데 승인취소 웬말인가
카드사여 모르는가 상담원도 모른다네
해당사에 문의라니 짧은영어 고자라네
두어라... 배째고 기다려보자

2011/10/26 10:14 2011/10/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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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동백꽃 우려먹어서 미안한데 요새 한 일도 없고 쓸 만한 얘깃 거리도 없어서

중간고사를 봤는데 동백꽃이 시험범위라서 점순이가 '나'에게 준 감자 세 개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났다.
대충 점순이의 호의(사랑, 마음) 등으로 쓰면 맞음
가지 가지 나옴

점순이의 사랑 마음
→ 사랑도 맞고 마음도 맞단다. 굳이 사랑을 지우고 마음이라고 쓴 게 귀여웠음

너에게 주는 나의 마음
→ 인정

너를 생각해서 감자를 구워왔어. 맛있으니까 먹어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점순이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물체
→ 과학시간?

도발을 한다
→ 적이냐?

더러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
→ 미친 오타

2011/05/11 23:34 2011/05/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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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나이키!

2011/04/18 22:03


왜 갖고 싶은 색깔 신발은 다 남자꺼냐고!!1 더러운 나이키!!!
나도 루나 글라이드 신고 싶다고1!!!!!!

옛날에 리복 직텍도 그랬던것 같은데... 그래서 결국 못삼
더러운 나이키!!

바람막이 갖고 십다
우우 바람막이
나는야 바람막이가 갖고십은 청춘
바람막이 갖고 십다

요새 어째 여기다가 갖고 싶은거 먹고 싶은 거만 토해놓고 가는 듯.

+)바람막이도 남자꺼가 색깔이 더 예쁘다!!!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남자거 작은 사이즈라도 입겠소!!! 그런데 품절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종류많은 여자옷 볼때의 남자 심경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4/18 22:03 2011/04/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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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티라미스를 먹어도 티라미스 게이지가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파*바*트에서 통으로 사와서 먹었는데 3일만에 다 먹었다. 혼자서 판케이크를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왠지 무언가의 도리를 저버리게 될 것 같다던 친구가 생각났다. 미안하네. 친구여. 나는 먼저 타락하네.

2. 그래도 케이크!! 케이크!! 이제는 뷔페레벨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요즘의 저는 위대胃大 합니다.

3. 방학때는 꾸무럭꾸무럭 음식물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이젠 그딴 거 업ㅂ다. 맨날 빵만 사 먹음. 나는 그저 집에 빵을 사다나르는 셔틀일뿐...

4. 교생이 왔는데 잘못하면 교생이 나랑 나이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나이 안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잔데 군대를 갔다오고 재수를 했거나 휴학을 했으면 나랑 비슷할 수도 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10 11:18 2011/04/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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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라르 드 풍쟈크
난 왜 이 말이 이렇게 웃길까. 볼 때 마다 웃겨 죽겠다.

2. 거울 앞에서 머리를 묶고 있으려니 동생이 말린다. 애도 아니고 묶지 말란다.
그래서 안 묶으면 귀신 같다고 했더니 묶으면 병신 같다고 그럼.
뭐라 반박할 말은 없었다.

3. 3월병
말 되면 아파짐

4. 할 말 많았던거 같은데 다 까먹음.

5. via 네이버 오늘의 책 :예술가로 살아남기
불행하게도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예술가는 뭔가 다르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제멋대로인 사람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기 위한 허가를 얻기 위해 조장한 생각에 불과하다. 그런 생각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돈이 많거나 유명하다고 해서 예의 없이 행동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듯, 창의력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무례하게 행동해도 된다는 허가증이 아니다. (73쪽)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나 욕망을 자제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태도, 사회나 관습에 적합하지 않은 태도를 창의력과 혼동한다. 그러나 이것은 타파해야 할 또 하나의 속설이다. 진정한 창의력은 스스로를 다스리고 자제함으로써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자제심은 본질적으로 상당한 순응과 훈련의 결과이다. 앙드레 지드는 "예술은 구속에서 꽃피고 자유에서 썩는다."라고 했다. (130쪽)

예술가인 것과 예술가연 하는 것은 다르다.
2011/03/28 20:04 2011/03/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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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쁠 땐

2011/03/17 22:09


현실도피가 제격

본격 블로그의 트위터화
2011/03/17 22:09 2011/03/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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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2011/02/07 22:40


나는 요즈음 김치뽂음빱! 이 매우 먹고 싶었다. 하지만 간단 요리의 대명사처럼 보이는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하기란 시간과 실력이 요구되는 요리인지라 바쁜아침에 해먹을 만한 요리는 아니다. 그렇지만 나는 내일 아침에 꼭 김치뽂음빱! 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미리 김치를 세팅해놓기로 했다.... 김치를.... 잘게 잘라서...
나는 여기서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를 선택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냥 설거지 하기가 귀찮았던 관계로 걍 밥그릇에 이것을 담아서 대충 다른 넓적한 그릇을 뚜껑삼아 덮어 냉장고에 넣기로 했다. 그렇게 김치를 냉장고에 넣으려던 나는 왠지 손에 힘을 주었고 제대로 맞물려 있지 않은 그릇과 그릇은 버그릇하면서 열려 안에 있던 김치를 냉장고 문짝 선반에 살포하였다. 아닌밤중에 냉장고의 소스를 하나하나 꺼내어 닦고 선반을 분리하여 닦으면서 인간은 얼마나 잃어야 깨닫는 동물인가하고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한줄요약 : 제빵왕의 속이 꽉찬 단호박맛 호빵 맛있다.

안부인사 : 새뱃돈은 많이 받으셨나요

덤짤 :

2011/02/07 22:40 2011/02/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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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있으면 나도..

병이 또 도졌는데
다이어리만 있으면 나도 계획적이고 진취적이고
반성하고 발전하는 삶을 살 것 같다.
그것도 꼭 비싼 다이어리여야한다.
내가 찌질한건 다 다이어리가...
아니다.
그냥 내가 찌질하기 때문이지
사실 다이어리 한 권을 이삼년씩 쓰지...
왜냐면 안쓰니까...
아니야 그래도 내년엔 좀 다를것이야...

난 정말 자본주의의 노예이다.
구매로 자아를 실현... 한 건 아니고
할 것 같은 환상에 잘 넘어가니까
자본주의는 나같은 사람 덕에 돌아간다

그러니까 자본주의는 나에게
새 옷을 사주도록 한다...
다이어리도...

오늘 지하철에서 내리면서
사람이 사는 데는 왜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갈까?
하고 생각했다.

안쓰려면 안쓰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쓰려면 한이 없다.
늘 없다.


없어...
2010/12/08 21:44 2010/12/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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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얻었습니다!
훌륭한 어른 소비 생물로 진화하였습니다!
가서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소비로 푸세요!

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훌륭한 노예 소비 생물로 진화하였습니다!
가서 갖고 싶은 물건을 일단 사세요!

이전 단계
문구점에 갔습니다!
작은 어린이 소비 생물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예쁘고 실용적인 문구를 사서 학업을 이루세요!


훌륭한 어른 소비 생물로 진화한 기분이다.
사고 싶은 것이 많네...
2010/11/07 14:33 2010/11/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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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랑비 귀신이 씌었나
이상하게 얼룩말 무늬 든 것이 좋다
랑비도 이젠 지브라 무늬 안 입는데...

나는 지브라 무늬 양말을 샀지
우왕 굳 이러면서 로호로롷로로롤ㄹㄹ롤 하고 샀지
발목 양말 긴 양말 종류별로 샀지

나는 지브라 무늬 탑도 샀네
우웃 우웃 이러면서 어찌어찌 샀지
입어 보니 배만 나왔네 입을 일도 없겠구만

나는 지브라 무늬 구두에 혹했네
우왕 굳 ㅎㅇㅎㅇ 이러다가
겨우 돌아섰지

자꾸 자꾸 단가가 올라가네
지브라 귀신이 씌었나 보네

2010/06/15 12:59 2010/06/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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