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 8권 외

2008/02/12 13:55


교도관 나오키 7권 완결

6,7권을 이제야 사서 보았습니다.

6권의 띠지는 지금봐도 참 소장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2007년 최고의 격뿜띠지... (참고로 2006년 격뿜띠지 : 배가본드 24권) 많은 사람의 경기를 일으키게 했던(기대를 하게했던) 야마다 센세의 축전은 사실 열어보면 별거없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정도의 내용입니다. 만화가 친구인 토○비토 ○로미 센세가 추천해서 봤다고... orz 이님들아...
작가 후기를 읽어보니까 작가선생님이 동인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다달라고 얘기도 했었다네요. 그래서 어시가 생일선물로 사다줬다고... 아 두 사람 사이를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열린사고의 소유자 이신듯...
그 얘기는 그만하고 만화책 얘기를 하자면. 두 사람의 결말. 물론 1권 처음에도 나와있습니다만 조금 의외라면 의외였습니다. 보통 사형 제도에 관한 만화라면 아무래도 폐지 쪽으로 가기가 쉽잖아요. 양쪽을 다 오가면서 번민하면서도 친구를 사형대로 보내는 결말로 가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권까지 긴장을 잃은것 같지도 않고 우웅 ㅠㅠ 좋은만화

여담이지만 저는
'내가 지켜줄게'
'이제부턴 이름으로 부를게'

여기서 격뿜...ㅇ<-<
내가 쓰러졌다는걸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푸른머리 무
제가 사실 다이콩을 좀 좋아하지 말입니다.
무우도영 나오기 전에도 좋아했지 말입니다.
그래서 만화가 나왔길래 사봤는데 음... 딱히... 좀 별로 인듯

씨엘 8권
*경축* 급진도
누구랑 누가 급진도인지는 비밀이지만...  다 아실듯?
너무 급진도가 아닌가 생각되지만 뭐 정말이지 안 그랬다간 손목 한 번 못 잡아보고 만화 끝났을 듯. 소녀의 사랑에 세계의 운명이 오락가락 하는군요. 뭐, 순정만화의 특권이지요. 예로부터 세계는 사랑에 빠진 십대 청소년에 의해 지켜져 왔으니까요. 좋아합니다. 그런거 꽤.
도터랑 제뉴어리 근데 너무 안나왔다. ㅠㅠ 나의 제뉴어리 ㅠㅠ

그러나 인간의 딸아,
네게는 살고자 하는 마음이 없구나.
너에게는 미래도 없고
사랑도 사상누각일 뿐
탄생의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감산하는 이 우주처럼

끝간데 없는 허무에 올려다보면 그건 하늘이라서
므엉ㅠㅠ
그래도 나는 '네가 열어준 미래'에
쩔었는데 그 미래도 사랑도 거짓말이 아닐텐데
짧은 마법의 가을 같으니라고
 

씨엘 덤 만화 ; 주의 :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내용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2008/02/12 13:55 2008/0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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