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인간 성기사 뿌뿌뿡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이게 한참 유행이 지난건데 일단 아래의 영상을 봐주십쇼.
시0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어흠 어흠.
일단 제가 제일 처음 접한 인간성기사 뿌뿌뿡의 모습은 이러하였습니다.
저는 와우도 뿌뿌뿡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흠 좀 웃기군. 정도였는데. 오늘에서야 원본을 보고 피를 토하며 웃었습니다. 와우 투기장 경기 방송에서 성우 시0준님이 엄청 진지한 목소리로, 그것도 뽕을 뿡으로 잘못 읽으면서 뿌뿌뿡의 전설은 시작 되었던 것입니다. 원본이 솔직히 제일 웃기다. (참 게임 중계방송 하는데 아이디가 요상하면 참 난감할 것 같긴 합니다. 게임 아이디는 또 막 짓잖아요. 뷁이 아이디 중에 끼어있어서 중계하는 해설자가 못 읽더라는 전설도 들은바 있습죠.) 그 후로 뿌뿌뿡을 활용한 동영상들이 쏟아져나온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싱크로가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건
뿌뿌뿡이 엄청난 것을 훔쳐갔어 (원곡:마리사가 엄청난 것을 훔쳐갔어)
아 뿌뿌뿡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ㅠㅠㅠㅠㅠ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성기사 뿌뿌뿡! 이라는 대사와 소개때 나온 짦은 영상이 소스입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결과물이... 이 지경입니다. 그냥 들으면 뿌뿌뿡이라는 말이 참 심각한 목소리랑 어울리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텐데, 이걸 극대화하는 하는거죠. (특히 디씨에서) 별것 아닌 (그렇지만 인상적인) 오타를 정착시키고, 조금 웃긴 표정을 전혀 다른 상황에 넣으면서, 조금 어색하고 조금 웃겼던 처음 상황을 거의 승화 시킵니다.
와우는 특히 이렇게 유저가 만드는 2차 생산물이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와우를 안 하는 제가 봐도 웃깁니다. ㅠㅠㅠ. 예전에는 2차 생산이라고 하면 주로 글 그림이었는데 요즘엔 음악, 동영상 등으로 다채로워졌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그걸 편집, 배포할 수 있는 기반이 그만큼 받쳐주기 때문이죠. 제가 뭘 모르지만 저걸 만들려면 소리를 편집해야되고, 동영상을 편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그걸 제가 버튼 하나 눌러서 제 블로그에 퍼 올 수 있는 것은 엠앤캐스트에서 뿌려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들 능력자라서 전 국민이 토토샵은 기본이요, 동영상에 사운드도 떡 주무르듯 하는 경향이...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일단 기본적으로 컴퓨터의 성능이 도와주고, 편집 프로그램에 대중의 접근이 쉬워진게 원인이겠고, ucc(이 용어 참 그렇지만)붐에는 저런 인프라... 라고 해야되나; 유통구조(?)가 큰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UCC라고 하면 너무 동영상의 이미지로 굳어져서, 그런 맥락에서 UCC라는 용어를 쓰는걸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이번만큼은 굴복할 수 밖에 없군요.OTL 히발. 다음 내가 졌다.
누가 동영상을 올려도 며칠이면 계정에서 동영상이 잘리던 시절이 정말 옛말이 되어버렸네요. 즐겁습니다.
이게 한참 유행이 지난건데 일단 아래의 영상을 봐주십쇼.
시0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어흠 어흠.
일단 제가 제일 처음 접한 인간성기사 뿌뿌뿡의 모습은 이러하였습니다.
저는 와우도 뿌뿌뿡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흠 좀 웃기군. 정도였는데. 오늘에서야 원본을 보고 피를 토하며 웃었습니다. 와우 투기장 경기 방송에서 성우 시0준님이 엄청 진지한 목소리로, 그것도 뽕을 뿡으로 잘못 읽으면서 뿌뿌뿡의 전설은 시작 되었던 것입니다. 원본이 솔직히 제일 웃기다. (참 게임 중계방송 하는데 아이디가 요상하면 참 난감할 것 같긴 합니다. 게임 아이디는 또 막 짓잖아요. 뷁이 아이디 중에 끼어있어서 중계하는 해설자가 못 읽더라는 전설도 들은바 있습죠.) 그 후로 뿌뿌뿡을 활용한 동영상들이 쏟아져나온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싱크로가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건
뿌뿌뿡이 엄청난 것을 훔쳐갔어 (원곡:마리사가 엄청난 것을 훔쳐갔어)
아 뿌뿌뿡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ㅠㅠㅠㅠㅠ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성기사 뿌뿌뿡! 이라는 대사와 소개때 나온 짦은 영상이 소스입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결과물이... 이 지경입니다. 그냥 들으면 뿌뿌뿡이라는 말이 참 심각한 목소리랑 어울리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텐데, 이걸 극대화하는 하는거죠. (특히 디씨에서) 별것 아닌 (그렇지만 인상적인) 오타를 정착시키고, 조금 웃긴 표정을 전혀 다른 상황에 넣으면서, 조금 어색하고 조금 웃겼던 처음 상황을 거의 승화 시킵니다.
와우는 특히 이렇게 유저가 만드는 2차 생산물이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와우를 안 하는 제가 봐도 웃깁니다. ㅠㅠㅠ. 예전에는 2차 생산이라고 하면 주로 글 그림이었는데 요즘엔 음악, 동영상 등으로 다채로워졌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그걸 편집, 배포할 수 있는 기반이 그만큼 받쳐주기 때문이죠. 제가 뭘 모르지만 저걸 만들려면 소리를 편집해야되고, 동영상을 편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그걸 제가 버튼 하나 눌러서 제 블로그에 퍼 올 수 있는 것은 엠앤캐스트에서 뿌려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들 능력자라서 전 국민이 토토샵은 기본이요, 동영상에 사운드도 떡 주무르듯 하는 경향이...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일단 기본적으로 컴퓨터의 성능이 도와주고, 편집 프로그램에 대중의 접근이 쉬워진게 원인이겠고, ucc(이 용어 참 그렇지만)붐에는 저런 인프라... 라고 해야되나; 유통구조(?)가 큰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UCC라고 하면 너무 동영상의 이미지로 굳어져서, 그런 맥락에서 UCC라는 용어를 쓰는걸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이번만큼은 굴복할 수 밖에 없군요.OTL 히발. 다음 내가 졌다.
누가 동영상을 올려도 며칠이면 계정에서 동영상이 잘리던 시절이 정말 옛말이 되어버렸네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