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몇 개 입니다.
신기전
....내가 예고편 볼때부터 불안하더라...
님드라 제가 스포일러 다 해드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다 가르쳐드릴 테니까
제발 이 영화 보지 마세요!!!
이러고 싶은 영화도 참... 눈물이 주룩주룩 이후 오랜만이군요.
저도 제 돈 주고 봤으면 아까워서 눈물이 주룩주룩 났을 것 같은 영화. TTL 뭐시깽이에 당첨돼서 봤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아시겠지만글씨화면에서 불멸의 향기를 느꼈다.. 그게 내용이 다구요... 물론 신기전이 완성이 됐는지 안 됐는지는 조사해보면 나올것이지만 역사는 흘러서 지금에 이르렀으니까 이게 완성되면 전쟁의 양상이 바뀌니 마니해도 뭐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보면 역사에 가정은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라... 역사로 마스터베이션은 제발 하지말자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영화를 보면
명나라 : 대책없이 나쁜 놈 조선을 굴룍적인 속국으로 대접함.
세종대왕 : 저놈의 명나라 두고보자... 백성이 왕이다...
여주인공 : 조선의 만백성을 위한 일입니다.
......사대 관계라는게 어감처럼 그렇게 치욕적인 관계였는지 의문스럽구요 그시절에 도성내에 왜관이 있었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세종대왕이 일인칭을 짐으로 해도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짐은 황제만 쓰는 1인칭 아닌가요?) 등등 사소한 것들이 거슬리기 시작하고 명나라를 과도하게 강대국인데 나쁜놈으로 몰아가고 거기에 감상적인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다 사상이 더해지고... 조선시대를 바라보는 근대의 관점중에서도 최악으로 통속적인 관점으로 인해 거의 영화가 개그영화로 전락합니다. 설마 내가 정말 고증을 따질 필요없는 개그영화를 봤던 것인가???
그리고 사극에서 저를 짜게 식게만드는 만드는 좋나 어색한 말투들... 웃어도 어색, 화내도 어색, 작업 걸어도 어색. 이건 첫장면 부터 좀 아니다 싶더라...각본 누가썻니 나랑 싸우자... 그 각본으로 연기한 배우들에게 존경의 삼배를 바치고 싶은 심정...
그리고 여주인공 나름 이공계 츤데레나 쿨데레를 노린건지 모르겠지만............ㅇ<-< 정재영이 아까움. 초반에 막 티격태격하다가 신기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두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완성을 코앞에 남겨둔 채 명나라에서는 이 기술자 계집을 잡아들여 명나라로 호송해 가는데... 마침내 강가에서 최후의 결사대는 여주인공을 되찾기 위한 싸움에 돌입하고... 귀신과도 같은 성능의 신기전으로 명나라 군대 앤드 여진족 군대를 쳐부수게 된다.
정말입니다. 이게 스토리임. 진짭니다. 왜 화살이 비오듯 쏟아지는 데 사람만 죽고 말은 죽지 않는지, 왜 와키자카는 서너차례 화살이 쏟아져도 무사하다가 마지막에 화살이란 화살은 다 맞고 죽는지 그런 자세한 얘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외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기억나는 대로 다 말해드림. 사실 영화관에서는 너무 뿜느라.. 나오고 나니 기억이 잘... 중간에 정재영의 액션씬이 많이 나오는데 조선의 무력은 신기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일개 상단 행수가 가려뽑은 명나라 정예무사 수십기를 걍 때려부수는 데서 나오는 듯.
장점 : 안성기, 정재영, 허준호,와키자카김명수 나옴
단점 : 장점을 상쇄하는 각본, 여주인공의 연기, 기타 영화의 모든 것
감상 : 영화 엔딩장면이 미묘하게 CJ엔터테인먼트 로고 장면을 떠올리게함. 이것은 사장님의 취향?
정재영이 귀엽다. 액션도 많이 함.
와키작하!!!!!!!!!!
이런 역사로 마스터베이션하는 영화는 빨리 망하는게 피차간에 덜 쪽팔린다.
바르게 살자
신기전을 보고 갑자기 정재영이 너무 보고싶어서 본 영화
이건 좋다. 정재영이 경찰복 입고나와...서 좋은건 아니고 (따, 딱히 겨울이라 점퍼를 입어서 시큰둥한 건 아니라능) 그럭저럭 볼 만합니다. 정재영 귀여움. 근데 서장님 왜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갈 데 까지 가보라고 하신겁니까???
장점 : 정재영
단점 : 살짝 억지를 의심케 하는 설정정도?
감상 : 연극같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님)
오션스 시리즈
맷 데이먼이 나오니까 본 영화. 맷 데이먼이 조지 클루니랑 브래드 피트랑 도적질하는 영화이다.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소매치기 청년으로 나온다.
장점 : 으리번쩍한 멤버들이 도적질이라는 3D업종에 종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점 : 멤버가 좀 으리번쩍하다보니 맷 데이먼의 비중은 1/n (n=10+x)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상 : 도적질도 자본이 있어야 하는구나.
리플리
풋풋한 시절의 맷 데이먼이 자아를 잃어버리는 내용
감상 : 영화 왤케 게이함?? 걍 둘이 사귀게 나두지 으허어엉ㅇ엉어어엉엉
굿 윌 헌팅
풋풋한 시절의 맷 데이먼이 자아를 찾는 내용
감상 : 수학 잘하기도하지 ㅠㅠㅠㅠㅠㅠㅠ우왕 더 벗어...
그리고 좀 됐지만..
다크나이트
배트맨이 히어로 중에서 제일 다크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전시리즈는 하나도 보지 않은 상태로 관람.
약간 다크하긴 하지만 그래도 히어로는 히어로. 그리고 자막도 안 도와주는게 something more 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정의로 나간다. 그래서 다크 배트맨이아니라 그냥 정의의 사도처럼 보임.
그리고 히스레저 말인데... 입이 째지더니
세상에 발음이 또박또박하더라고!!!!!!!!!!!!
orz
대사가 그다지 많거나 길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여주인공 말인데... 생긴거 갖고 말이 좀 있었다. 못생겼다고.. ㅇ<-<
근데 누가 하는말이
퀴어영화라서.
orz
그런거였나
감상 : 고담시도 자본이 있어야 지키는구나
P.S : 필견 다크나이트 : 동백꽃 패러디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음

....내가 예고편 볼때부터 불안하더라...
님드라 제가 스포일러 다 해드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다 가르쳐드릴 테니까
제발 이 영화 보지 마세요!!!
이러고 싶은 영화도 참... 눈물이 주룩주룩 이후 오랜만이군요.
저도 제 돈 주고 봤으면 아까워서 눈물이 주룩주룩 났을 것 같은 영화. TTL 뭐시깽이에 당첨돼서 봤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아시겠지만
영화를 보면
명나라 : 대책없이 나쁜 놈 조선을 굴룍적인 속국으로 대접함.
세종대왕 : 저놈의 명나라 두고보자... 백성이 왕이다...
여주인공 : 조선의 만백성을 위한 일입니다.
......사대 관계라는게 어감처럼 그렇게 치욕적인 관계였는지 의문스럽구요 그시절에 도성내에 왜관이 있었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세종대왕이 일인칭을 짐으로 해도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짐은 황제만 쓰는 1인칭 아닌가요?) 등등 사소한 것들이 거슬리기 시작하고 명나라를 과도하게 강대국인데 나쁜놈으로 몰아가고 거기에 감상적인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다 사상이 더해지고... 조선시대를 바라보는 근대의 관점중에서도 최악으로 통속적인 관점으로 인해 거의 영화가 개그영화로 전락합니다. 설마 내가 정말 고증을 따질 필요없는 개그영화를 봤던 것인가???
그리고 사극에서 저를 짜게 식게만드는 만드는 좋나 어색한 말투들... 웃어도 어색, 화내도 어색, 작업 걸어도 어색. 이건 첫장면 부터 좀 아니다 싶더라...각본 누가썻니 나랑 싸우자... 그 각본으로 연기한 배우들에게 존경의 삼배를 바치고 싶은 심정...
그리고 여주인공 나름 이공계 츤데레나 쿨데레를 노린건지 모르겠지만............ㅇ<-< 정재영이 아까움. 초반에 막 티격태격하다가 신기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두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완성을 코앞에 남겨둔 채 명나라에서는 이 기술자 계집을 잡아들여 명나라로 호송해 가는데... 마침내 강가에서 최후의 결사대는 여주인공을 되찾기 위한 싸움에 돌입하고... 귀신과도 같은 성능의 신기전으로 명나라 군대 앤드 여진족 군대를 쳐부수게 된다.
정말입니다. 이게 스토리임. 진짭니다. 왜 화살이 비오듯 쏟아지는 데 사람만 죽고 말은 죽지 않는지, 왜 와키자카는 서너차례 화살이 쏟아져도 무사하다가 마지막에 화살이란 화살은 다 맞고 죽는지 그런 자세한 얘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외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기억나는 대로 다 말해드림. 사실 영화관에서는 너무 뿜느라.. 나오고 나니 기억이 잘... 중간에 정재영의 액션씬이 많이 나오는데 조선의 무력은 신기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일개 상단 행수가 가려뽑은 명나라 정예무사 수십기를 걍 때려부수는 데서 나오는 듯.
장점 : 안성기, 정재영, 허준호,
단점 : 장점을 상쇄하는 각본, 여주인공의 연기, 기타 영화의 모든 것
감상 : 영화 엔딩장면이 미묘하게 CJ엔터테인먼트 로고 장면을 떠올리게함. 이것은 사장님의 취향?
정재영이 귀엽다. 액션도 많이 함.
와키작하!!!!!!!!!!
이런 역사로 마스터베이션하는 영화는 빨리 망하는게 피차간에 덜 쪽팔린다.
바르게 살자
신기전을 보고 갑자기 정재영이 너무 보고싶어서 본 영화
이건 좋다. 정재영이 경찰복 입고나와...서 좋은건 아니고 (따, 딱히 겨울이라 점퍼를 입어서 시큰둥한 건 아니라능) 그럭저럭 볼 만합니다. 정재영 귀여움. 근데 서장님 왜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갈 데 까지 가보라고 하신겁니까???
장점 : 정재영
단점 : 살짝 억지를 의심케 하는 설정정도?
감상 : 연극같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님)
오션스 시리즈
맷 데이먼이 나오니까 본 영화. 맷 데이먼이 조지 클루니랑 브래드 피트랑 도적질하는 영화이다.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소매치기 청년으로 나온다.
장점 : 으리번쩍한 멤버들이 도적질이라는 3D업종에 종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점 : 멤버가 좀 으리번쩍하다보니 맷 데이먼의 비중은 1/n (n=10+x)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상 : 도적질도 자본이 있어야 하는구나.
리플리
풋풋한 시절의 맷 데이먼이 자아를 잃어버리는 내용
감상 : 영화 왤케 게이함?? 걍 둘이 사귀게 나두지 으허어엉ㅇ엉어어엉엉
굿 윌 헌팅
풋풋한 시절의 맷 데이먼이 자아를 찾는 내용
감상 : 수학 잘하기도하지 ㅠㅠㅠㅠㅠㅠㅠ우왕 더 벗어...
그리고 좀 됐지만..
다크나이트
배트맨이 히어로 중에서 제일 다크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전시리즈는 하나도 보지 않은 상태로 관람.
약간 다크하긴 하지만 그래도 히어로는 히어로. 그리고 자막도 안 도와주는게 something more 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정의로 나간다. 그래서 다크 배트맨이아니라 그냥 정의의 사도처럼 보임.
그리고 히스레저 말인데... 입이 째지더니
세상에 발음이 또박또박하더라고!!!!!!!!!!!!
orz
대사가 그다지 많거나 길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여주인공 말인데... 생긴거 갖고 말이 좀 있었다. 못생겼다고.. ㅇ<-<
근데 누가 하는말이
퀴어영화라서.
orz
그런거였나
감상 : 고담시도 자본이 있어야 지키는구나
P.S : 필견 다크나이트 : 동백꽃 패러디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