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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참이슬과 처음처럼은 좀 보고 배워라...
추석에 내려가서 엄마랑 맘마미아를 보러 영화관에 갔었다. 늦은시간에 휘적휘적 갔는데 대형 체인 극장과 대형 체인 광고에 익숙해진 나에게는 모든것이 새로웠다. (물론 대형 체인극장인 롯*시네마였지만 이미 그건 동네극장) 광고가 모두 로컬라이징되어서 나오는 것이다! 그와 중에 나의 입을 벌어지게 한 것이 바로 저 참소주의 극장판 광고. 참소주는 참이슬의 자매품이 아니고 대구경북권(경남에는 파는지 모르겠다)에 유통되는 지역 소주이다.
친구는 참소주가 맛있는데 서울에는 없다고 매일 같이 한탄을 했는데 그땐 잘 몰랐다. 근데 집에 돌아와서 먹어보니 참소주가 더 맛있구나.
왜... 익스는 동영상 크기가 제어가 안 되는지 모르겠다. 말을 하면 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