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작에 망한게 아닌가 좀 수상수상한 나의 도메인 서비스 회사.
이번에 옮겨야지 옮겨야지 하다가 접때 일년이 덜컥 지나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두 배되는 가격으로 연장을 했었다.
(분명 내가 시작할 때는 업계 최저가였으나 중간에 그 두 배정도로 인상됨-_-;)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옮기려고 봤는데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등록당시의 주소를 조회해보았다.
내 이메일 주소가 저게 아니다....
업체주소로 되어있다?!!!
등록했을때 내가 멍청했던 것같다. 후우.
바꿔야 겠는데
이시점에서 업체가 너무 수상수상.
일단 업체에 로그인 하면 두부에러 난다.. db에러.
내 도메인 정보보기 하면 이상한 남의 도메인이 뜬다.
어디 물어볼려고 해도 게시판에 write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로그인 제대로 된거 맞니??
게시판에 최종적으로 글 써진건 올해 일월...
그래도 홈페이지 접속은 잘 만되고 있으니...
........등록 대행 업체가 하는 일이 없는 줄을 이제 알겠다.
날 밝으면 전화해서 쇼부봐야겠다. 으. 이런거 젤 못하는데
보니까 이메일 주소변경은 팩스보내라던데 팩스를 당췌 어디서 보내나!!!
조사해 보니가 우체국에서 보내준다고 한다.
사람은 시련을 겪으면서 강해진당...
2. 태터가 1.1 되고나서 상당히 시끄럽다. 자잘한 버그가 많은듯.
그래서 거기 게시판 들여다 보는것이 상대적으로 재미있어졌다.
누구는 줄바꿈이 두줄씩 돼서 더블스페이스 됐다고 하고 누구는 줄이 다 좔좔좔 붙었다고 하고... 태그가 무한증식한다거나 동영상이 안 돌아간다거나...
내가 멀쩡한 게 더 수상하게 여겨진다.
게다가 런칭할 때도 그렇고 (11일) 주말에 걸쳐져서 ㄲㄲㄲ 사람들이 일을 안해서 ㄲㄲㄲ
더 재미있었다.
오늘도 가서 봤는데 저쪽에 문의 글을 올렸으니 주말 지나서 관리자가 출근하면 답변 주겠지요 하는 글을 봤다. 허허허
어떤 점에서는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다. 의외로 건의하면 바로바로 다음버전에 건의사항이 들어가는 것도 있고...
0.0.* 얼마 단위로 버전이 바뀌는 짜잘함도 그래서 용서가 된다고나 할까... 바로 동시대에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이 재미있다.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바꿔말하면 그만큼 불안함도 사용자가 같이 떠안고 가는 셈 되겠다. 이번 1.1에서 많이 느꼈다.
태터는 개인설치형이라서 개인사용자가 손대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플러그인은 가장 공식적인 형태되겠고 스킨 한구석이라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 그걸 개발에서 아무리 테스트 한다고 해도 한계는 있겠지.
(이번건 굳이 그런 개인이 다듬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그런 불안함이 또 발전의 원동력도 되고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보고있으면 사용자랑 개발자의 거리가 꽤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앞으로도 잘됐으면 좋겠다. 쭈욱-
이번에 옮겨야지 옮겨야지 하다가 접때 일년이 덜컥 지나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두 배되는 가격으로 연장을 했었다.
(분명 내가 시작할 때는 업계 최저가였으나 중간에 그 두 배정도로 인상됨-_-;)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옮기려고 봤는데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등록당시의 주소를 조회해보았다.
내 이메일 주소가 저게 아니다....
업체주소로 되어있다?!!!
등록했을때 내가 멍청했던 것같다. 후우.
바꿔야 겠는데
이시점에서 업체가 너무 수상수상.
일단 업체에 로그인 하면 두부에러 난다.. db에러.
내 도메인 정보보기 하면 이상한 남의 도메인이 뜬다.
어디 물어볼려고 해도 게시판에 write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로그인 제대로 된거 맞니??
게시판에 최종적으로 글 써진건 올해 일월...
그래도 홈페이지 접속은 잘 만되고 있으니...
........등록 대행 업체가 하는 일이 없는 줄을 이제 알겠다.
날 밝으면 전화해서 쇼부봐야겠다. 으. 이런거 젤 못하는데
보니까 이메일 주소변경은 팩스보내라던데 팩스를 당췌 어디서 보내나!!!
조사해 보니가 우체국에서 보내준다고 한다.
사람은 시련을 겪으면서 강해진당...
2. 태터가 1.1 되고나서 상당히 시끄럽다. 자잘한 버그가 많은듯.
그래서 거기 게시판 들여다 보는것이 상대적으로 재미있어졌다.
누구는 줄바꿈이 두줄씩 돼서 더블스페이스 됐다고 하고 누구는 줄이 다 좔좔좔 붙었다고 하고... 태그가 무한증식한다거나 동영상이 안 돌아간다거나...
내가 멀쩡한 게 더 수상하게 여겨진다.
게다가 런칭할 때도 그렇고 (11일) 주말에 걸쳐져서 ㄲㄲㄲ 사람들이 일을 안해서 ㄲㄲㄲ
더 재미있었다.
오늘도 가서 봤는데 저쪽에 문의 글을 올렸으니 주말 지나서 관리자가 출근하면 답변 주겠지요 하는 글을 봤다. 허허허
어떤 점에서는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다. 의외로 건의하면 바로바로 다음버전에 건의사항이 들어가는 것도 있고...
0.0.* 얼마 단위로 버전이 바뀌는 짜잘함도 그래서 용서가 된다고나 할까... 바로 동시대에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이 재미있다.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바꿔말하면 그만큼 불안함도 사용자가 같이 떠안고 가는 셈 되겠다. 이번 1.1에서 많이 느꼈다.
태터는 개인설치형이라서 개인사용자가 손대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플러그인은 가장 공식적인 형태되겠고 스킨 한구석이라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 그걸 개발에서 아무리 테스트 한다고 해도 한계는 있겠지.
(이번건 굳이 그런 개인이 다듬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그런 불안함이 또 발전의 원동력도 되고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보고있으면 사용자랑 개발자의 거리가 꽤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앞으로도 잘됐으면 좋겠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