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가 개봉을 했습니다. 옛날 일이지만 보아하니 조만간 해리포터가 아이맥스관을 접수할 것 같고 해서 적당히 예매를 무심코 했었는데
상영시간이 8시 20분
저의 요즘 기상시간 9-10시
아아
뭐 어쨌든 일어났습니다. 저는 의외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하면 잘 일어 나는 편이라
그런데
비가 억수같이 와
예 그렇습니다.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왔던 목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일어나서 다 씻어 놓고도 나갈까 예매를 취소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에 없던 근성을 부려 그냥 가기로 결정, 영화를 보러 갔다가 학교에 간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영화관까지 가는 사이에 신발이 다 젖어버린 저는 급 후회를 하며 왜 내가 물신발을 신고오지 않았을꼬 한탄을 하면서 영화관에 찌질찌질 들어갔습니다. 혹시라도 대한 늬우스를 보게될까 걱정반 기대반을 하면서 같은데 늦어서 그런지 아이맥스라 그런지 못봤습니다. 희대의 괴작을 놓친것 같아서 약간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시작을 했는데
음...
음...
음...
그래...
분명히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루즈하게 흘러가는 것도 아닌데 뭔가 좀 그렇습니다.
1편에 비하면모에가 부족 뭔가 허술하다는 평이 있는데
아마 스토리가 갖고 있는 근원적인 결함-이것은 변신로보트물일 뿐이라는-에서 기인한 것 같습니다. 일단 영화로 제작된 물건이기 때문에 영화 안에서 온전하게 스토리를 다 설명해야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제약입니다. 특히 원작이 좀 예전의 물건일 경우에는 더 그럴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도 영화는 상당히 후닥닥 지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원작을 읽은 비율이 트랜스포머보다는 좀 더 많을것 같네요... 여튼 머리를 비우고 봐도 그렇게 이해가 안 가는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뭔가 허전하긴 합니다. 쿠와아아앙 쾅 을 보러가는 거라면 뭐 괜찮겠지만...
감독이 하는 말이 '사무라이의 희생정신을 강조했다'고 하는 말이 들려서 '희생을 말하는 것은 대통령하나로 족해'라고 정신무장을 하고 보러 간 탓도 있겠습니다만 의외로 그런 희생정신이 뭐 중요한 것 같지는 않구요. 이건 그냥 로봇 만화이니까 아무 기대도 안하고 보면 된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이건 좀 만화를 무시하는 발언인데 제가 평소에 만화를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많은 만화를 무시하는 발언의 뉘앙스를 빌려서 쓴 것이 맞습니다.
어 그러니까 외계로보트의 공격이 산발적으로 지구 도처에서 계속되고 있고 우리의 친구 착한편 로봇은 이들을 계속 쳐부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미쿸 정부는 오히려 우리 지구를 지켜주는 착한 로보트들 때문에 나쁜 로보트들이 지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그와중에 착한편로보트 대장님이 사망합니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차만 좋은 너드 꼬마 샘은 공부를 잘했는지 뭔가 대단해 보이는 대학에 진학을 했는데 더이상은 이런 외계로보트들의 싸움에 말려들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뭐,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모험에 휩쓸에 이집트가지 가게됩니다. 그와중에 열심히 연애질을.... 야 그런데 그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그 위급상황에 꼭 그렇게 너희는 손을 잡고 뛰어야 겠니... 그리고 너이샛퀴 미카엘라같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알아서 기어야지 뭔놈의 자존심을 새우고 난리야...
여튼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입니다.
영화관에서 나오다가 앞서가는 일행의 날카로운 평을 들었는데
"야 그러니까 마지막에 걔가 그냥 그렇게 합체해서 파워업하더니 그냥 순식간에 끝나...."
넵 이게 끝임
이게 속편이니까 새롭고 파워업한 악당이 나온것 같기는 한데... 구림... 별로임...
그리고 얘가 나오는 바람에 전작의 카리스마 짱 메가트론님이 순식간에 이인자로 전락 ㅠㅠ 안습
그리고 중간에 샘이 죽었다가 로보트들의 천국에서 로보트들의 시조를 만나고 다시 깨어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이지 조금이라도 감독이 아트할 생각이 있었으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안 했을만한 장면이죠... 여자친구가 얘보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깨어났어요... 이게 뭐야... 제가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보고있었으면 화냈을듯. 하지만 별로 진지하게 본 영화가 아니라서 별로 화가 안남. 애초에 그런 시리즈 인걸요.
덤으로 이 영화를 잘 요약한 어느 양키의 요약
캐릭별 잡답
샘 : 넌 각잡는게 안 어울리는 얼굴임... 그만 잡기 바람...
레녹스 소령 : 경ㅋ 승진 축ㅋ 이 시리즈의 제일가는 훈남인듯.. 시리즈가 계속되면 계속 승진해서 국방성 장관이... 될리는 없겠져
시몬스 요원 : 좀 웃김
범블비 : 여전히 귀엽군요. 주인의 바람을 저지하는 모습...
마티즈 쌍둥이 : 개그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큰웃음은 주지못한 듯... 그냥 티격태격만 할 뿐... 사실 전 이게 마티즌지도 몰라봐서; 듣고 갔는데도 잘 모르겠더군요...
제트파이어 : 먼가 산캐한 노인네
옵티머스 프라임 : 그럭저럭 간지는 나는데 나는 그 젤 마지막 장면에 허리에 손 얹고 있는 장면은 좀... 그리고 마이클베이는 쓰러지는 장면을 그렇게 롱샷으로 잡을건 뭐임
메가트론 : 간지가 감소
폴른 : 찌질한 대마왕캐
스타스크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지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건 이시리즈의 최고의 블루칩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다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메가트론이 부활하자마자 얘를 건물 옥상에서 줘 패는데 이건 마치 일진 짱이 정학이 풀려서 학교에 돌아오자마자 이인자 시다바리를 조지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메가트론님 님을 부활시키느라 스타스크림이 얼마나 열심이 했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렇게 자꾸 실망시킨다면서 애를 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도 메가트론님 도망쳐여 이건 비겁한 것이 아니네여 오래살아 남는넘이장땡이에여 하고 존나 야비하고도 비겁하게 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쪼다같은점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국방력 : 이건 좀 흠좀무인듯... 지구촌 어디에 무슨사건이 터지든 그정도의 신속함으로 정보를 파악하고 그정도의 정확성으로 병력을 동원하고 그정도의 화력을 퍼부을 수 있는게 흠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결과적으로 분명히 보고 있으면 시간도 빨리가고 약간 손에 땀도 쥐고 재미있는것 같지만 미묘한 구석이 있는 영화. 애들이 이 영화를 보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가서 왜 안 변해 ㅠㅠㅠㅠ 하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미국이 세계를 지킨다든가 영웅이 세계를 지킨다든가 하는 미묘한 영웅주의나 의도된 간지컷에 경도되면 전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
상영시간이 8시 20분
저의 요즘 기상시간 9-10시
아아
뭐 어쨌든 일어났습니다. 저는 의외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하면 잘 일어 나는 편이라
그런데
비가 억수같이 와
예 그렇습니다.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왔던 목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일어나서 다 씻어 놓고도 나갈까 예매를 취소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에 없던 근성을 부려 그냥 가기로 결정, 영화를 보러 갔다가 학교에 간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영화관까지 가는 사이에 신발이 다 젖어버린 저는 급 후회를 하며 왜 내가 물신발을 신고오지 않았을꼬 한탄을 하면서 영화관에 찌질찌질 들어갔습니다. 혹시라도 대한 늬우스를 보게될까 걱정반 기대반을 하면서 같은데 늦어서 그런지 아이맥스라 그런지 못봤습니다. 희대의 괴작을 놓친것 같아서 약간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시작을 했는데
음...
음...
음...
그래...
분명히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루즈하게 흘러가는 것도 아닌데 뭔가 좀 그렇습니다.
1편에 비하면
아마 스토리가 갖고 있는 근원적인 결함-이것은 변신로보트물일 뿐이라는-에서 기인한 것 같습니다. 일단 영화로 제작된 물건이기 때문에 영화 안에서 온전하게 스토리를 다 설명해야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제약입니다. 특히 원작이 좀 예전의 물건일 경우에는 더 그럴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도 영화는 상당히 후닥닥 지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원작을 읽은 비율이 트랜스포머보다는 좀 더 많을것 같네요... 여튼 머리를 비우고 봐도 그렇게 이해가 안 가는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뭔가 허전하긴 합니다. 쿠와아아앙 쾅 을 보러가는 거라면 뭐 괜찮겠지만...
감독이 하는 말이 '사무라이의 희생정신을 강조했다'고 하는 말이 들려서 '희생을 말하는 것은 대통령하나로 족해'라고 정신무장을 하고 보러 간 탓도 있겠습니다만 의외로 그런 희생정신이 뭐 중요한 것 같지는 않구요. 이건 그냥 로봇 만화이니까 아무 기대도 안하고 보면 된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이건 좀 만화를 무시하는 발언인데 제가 평소에 만화를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많은 만화를 무시하는 발언의 뉘앙스를 빌려서 쓴 것이 맞습니다.
어 그러니까 외계로보트의 공격이 산발적으로 지구 도처에서 계속되고 있고 우리의 친구 착한편 로봇은 이들을 계속 쳐부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미쿸 정부는 오히려 우리 지구를 지켜주는 착한 로보트들 때문에 나쁜 로보트들이 지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그와중에 착한편로보트 대장님이 사망합니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차만 좋은 너드 꼬마 샘은 공부를 잘했는지 뭔가 대단해 보이는 대학에 진학을 했는데 더이상은 이런 외계로보트들의 싸움에 말려들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뭐,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모험에 휩쓸에 이집트가지 가게됩니다. 그와중에 열심히 연애질을.... 야 그런데 그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그 위급상황에 꼭 그렇게 너희는 손을 잡고 뛰어야 겠니... 그리고 너이샛퀴 미카엘라같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알아서 기어야지 뭔놈의 자존심을 새우고 난리야...
여튼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입니다.
영화관에서 나오다가 앞서가는 일행의 날카로운 평을 들었는데
"야 그러니까 마지막에 걔가 그냥 그렇게 합체해서 파워업하더니 그냥 순식간에 끝나...."
넵 이게 끝임
이게 속편이니까 새롭고 파워업한 악당이 나온것 같기는 한데... 구림... 별로임...
그리고 얘가 나오는 바람에 전작의 카리스마 짱 메가트론님이 순식간에 이인자로 전락 ㅠㅠ 안습
그리고 중간에 샘이 죽었다가 로보트들의 천국에서 로보트들의 시조를 만나고 다시 깨어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이지 조금이라도 감독이 아트할 생각이 있었으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안 했을만한 장면이죠... 여자친구가 얘보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깨어났어요... 이게 뭐야... 제가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보고있었으면 화냈을듯. 하지만 별로 진지하게 본 영화가 아니라서 별로 화가 안남. 애초에 그런 시리즈 인걸요.
덤으로 이 영화를 잘 요약한 어느 양키의 요약
캐릭별 잡답
샘 : 넌 각잡는게 안 어울리는 얼굴임... 그만 잡기 바람...
레녹스 소령 : 경ㅋ 승진 축ㅋ 이 시리즈의 제일가는 훈남인듯.. 시리즈가 계속되면 계속 승진해서 국방성 장관이... 될리는 없겠져
시몬스 요원 : 좀 웃김
범블비 : 여전히 귀엽군요. 주인의 바람을 저지하는 모습...
마티즈 쌍둥이 : 개그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큰웃음은 주지못한 듯... 그냥 티격태격만 할 뿐... 사실 전 이게 마티즌지도 몰라봐서; 듣고 갔는데도 잘 모르겠더군요...
제트파이어 : 먼가 산캐한 노인네
옵티머스 프라임 : 그럭저럭 간지는 나는데 나는 그 젤 마지막 장면에 허리에 손 얹고 있는 장면은 좀... 그리고 마이클베이는 쓰러지는 장면을 그렇게 롱샷으로 잡을건 뭐임
메가트론 : 간지가 감소
폴른 : 찌질한 대마왕캐
스타스크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지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건 이시리즈의 최고의 블루칩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다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메가트론이 부활하자마자 얘를 건물 옥상에서 줘 패는데 이건 마치 일진 짱이 정학이 풀려서 학교에 돌아오자마자 이인자 시다바리를 조지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메가트론님 님을 부활시키느라 스타스크림이 얼마나 열심이 했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렇게 자꾸 실망시킨다면서 애를 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도 메가트론님 도망쳐여 이건 비겁한 것이 아니네여 오래살아 남는넘이장땡이에여 하고 존나 야비하고도 비겁하게 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쪼다같은점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국방력 : 이건 좀 흠좀무인듯... 지구촌 어디에 무슨사건이 터지든 그정도의 신속함으로 정보를 파악하고 그정도의 정확성으로 병력을 동원하고 그정도의 화력을 퍼부을 수 있는게 흠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결과적으로 분명히 보고 있으면 시간도 빨리가고 약간 손에 땀도 쥐고 재미있는것 같지만 미묘한 구석이 있는 영화. 애들이 이 영화를 보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가서 왜 안 변해 ㅠㅠㅠㅠ 하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미국이 세계를 지킨다든가 영웅이 세계를 지킨다든가 하는 미묘한 영웅주의나 의도된 간지컷에 경도되면 전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