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19화

2007/03/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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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우리 무우균 샘

장과장 발병하고 분위기 전부 급착해진 하얀거탑. 너무 급훈훈이라 적응 안 됩니다.

췌도영샘은 "우리 더 이상 할 얘기 없잖아" 라더니 금방 "장과장,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사람입니다. 제 친구기도 하구요. 부탁드립니다." 하질 않나. 췌도영샘 그니까 일찍일찍 좀 장과장좀 들어다 봤어야지요 히밤 진주보는거 반이라도 봐주고 데이타 10번 볼 때 장과장 한 번이라도 좀 봐주지 이씨 ㅠ.ㅠ.ㅠ.ㅠ. 최샘 바보 바보 바보 젤 바보

오늘 장과장 배를 열었는데 전이가 너무 퍼져셔 어떻게 안되고 그냥 배 닫았습니다.
다음으로 출동할 수 있는 의사는
1. 너민쿡
2. 닥터K
3. 이범수(안중근)
4. 허준
정도 입니다. 주몽도 끝낫는데 허준 좀 불러와 이씨... 우리 장과장님 살려내여..ㅠ.ㅠ.ㅠ.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잔인어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잔인어른의 사위사랑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ㅠ.ㅠ.ㅠ 진짜 연기가 막 후덜덜 입니다. 장과장 만나서는 아니 왜 밥도 안먹고 다니냐고 화 벌컥 냈다가 또 안절부절 못했다가 하고... 걱정은 되는데, 딸네미는 속도 모르고 왱알앵알 대니까 또 버럭 화냈다가 또 안절부절 못했다가. 아이쿠 우리 장과장좀 잘 부탁합니다. 하고 의국에 가서 막 그러는데 아휴 진짜 친부모같은 잔인어른 이네요. 우리 장과장이라니 우리 장과장이라니 우리 장과장이라니

아프리카로 같이 시청하던 혹자는 이를두고 이렇게 평했습니다.
- 살아야지... 현질한게 얼만데

...라니 님하! ㅠ.ㅠ 물론 우리 잔인어른이 장과장한테 들인 돈이 많긴 합니다만 요새 거탑은 그런거 씻어먹은듯 잊어버린 분위기입니다.

오늘 췌샘이 수술하자고, 이주완과장님한테 받자고 장샘을 어르고 달래고 했습니다. ㅠ.ㅠ 그러자 장샘이 약간 부은 볼을 하고 "(수술을 이주완 과장님이) 해줄까?" 하고 묻습니다. 애같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김명민 이사람은 정말 보면 애같고 귀엽고, 순진한 눈망울이라서 금방 애처럼 됩니다.  개쳐딩장준혁은 김명민이 아니면 안 나오겠죠. 오늘 애인집에서 잘때도 금세 눈 감으니까 천사가태!!! ㅠ.ㅠ.ㅠ. 헉 나도 막장이구나

그럼 다시 췌샘의 빠모드로 돌아가서
오늘 장과장 수술 들어갔는데... 최샘은 앉지도 못해!!! 이 님하야!!! 그러게 진작좀 잘 하래도. 진짜 계속 구석에 시커먼 양복입고 서 있었습니다.

오늘 췌샘이 울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희망이 족금 이루어 졌근영. 아직 피눈물 단게는 아닙니다만...
누가 췌샘 우는게 어색하다 그랬는데 췌샘이 오늘 간신히 눈물을 참고 있었습니다. 우리 무우균샘은 더 울면 (안 그래도 선 안나오는) 얼굴이 너무 깨져서 또라이가 됩니다. 그래서 울면서 하는 또라이 연기가 또 참 일품... 이게 아니고, 그래서 조심해서 울어야 되빈다. 저 췌빠맞습니다. 믿어주세효.

근데 정말로
울면 이렇게 되빈다.



아 존나 리얼한 콧물.... 저 이선균 안티 아니지 말입니다.

에효 낼 방송생각하니 눈물이 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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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얀거탑도 좀 이렇게 안 되겠니?
2007/03/10 23:45 2007/03/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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