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ああ間斷に人間 やめるな...orz
주인장은 인간폐업
블로그는 개점휴업
주인장은 인간폐업
블로그는 개점휴업
안녕하십니까. 크리슈나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저는 잠시 인간을 폐업하고 겨울잠을 좀 잤습니다. 므엉. 개학을 해서 강제로 깨워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악 21일만 더 방안에서 쑥환 마늘즙만 먹었으면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분하다! 분해!
오늘은 그렇게 불친절한 주인장이 오래도록 잠수를 타는 경우 헛걸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RSS특집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RSS구독을 하면 좋다는 내용이므로 잘 아시는 분은 끝까지 다 읽으셔도 별거 없습니다. 먼저 RSS 안내 만화를 봅시다.

이 만화 최대의 개그는 주변 공대생에게 물어봅시다. 인듯... 클릭하시면 이어지는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다음에서 하는 HanRSS설명 만화라 좀 HanRSS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 공대생은 아닙니다만 아는 선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사실 여기나 저기나 별반 다를 것도 없습니다. 일단 아웃룩은 내 컴퓨터에 깔려 있는 프로그램이고 서로 다른 메일 계정의 메일을 긁어올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메일 계정을 지원하는 대다수의 포탈 사이트가 남의 메일은 긁어올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반면 자기 포탈의 메일은 긁어갈 수 없도록 하는 바람에(여러분이 로그인 하면서 편지를 보는 동안 광고를 보게 해야되거든요.) 상당히 사장된 기능이긴 합니다. 여튼 메일 계정을 여러개 쓰는데 (저쪽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그걸 프로그램 한 개만 돌려서 다 긁어오니까 절라 편하지 않게습니까? 위의 만화에서 설치형/웹기반이라고 한것은 RSS리더를 내 컴퓨터에 설치하느냐, 웹사이트에 로그인 해서 보느냐의 차이점이라서 좀 설명에 어폐가 있었지만 여튼 원리는 그렇습니다. 저는 귀찮은걸 설치안해도 되는 웹기반 리더를 추천합니다.


이글루스의 경우 내부링크 추가 외에도 마이에서 외부 RSS구독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경우 마이베이스에서 RSS구독을 지원하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차후에 지원된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미니홈피에서 페이퍼 탭을 활성화 하는 경우, RSS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구 태터툴즈)의 경우 자체리더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더를 쓸 경우 블로그가 느려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번에 1.6버전부터 리더를 사용하지 않는 옵션을 지원합니다.
태터툴즈의 서비스 형태인 티스토리의 경우 리더는 내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안 써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링크를 추가하면 새 글을 보여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태터툴즈기반 블로그의 횡적연결 고리(? 솔직히 말하면 머하는 사이튼지 모르겠다능... 갈 일이 없다능... 차라리 이오공감을 더 많이 보는 저<-)인 이올린에서 지원하는가 싶어서 가입까지 해봤더니 (......) 없는것 같군요.
네이버는 찾아봤는데 없는 듯합니다. 링크에 외부링크를 추가하는 기능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안 써서 그런지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orz 아 위젯에서는 지원하나 싶어서 찾아보니 여기도 없는듯... 대체 뭐를 위한 위젯입니까!
그 외에도 위에서 보여드린 bloglines, HanRss, fish, 구글홈등에서 RSS리더를 지원합니다.

이런 사이트 및 리더에서 신규구독이든 링크추가든 그런 종류를 눌러서 http://windwood.pe.kr/ntt/rss와 같이 RSS주소를 넣어주면 그때부터 이 블로그 주인장이 캐잠수를 타든 하루에 세 개씩 포스팅을 하든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아이콘
을 클릭하시면 rss주소가 마찬가지로 나옵니다. 이미지 파일을 안 써서 외쿡에서도 빨리 뜨는 것만이 자랑인 이 블로그에서 이미지 파일을 쓰면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러나 디자인상의 이유로 후진 곳으로 밀려난 것 같근용. 그리고 대개의 블로그에서 xml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나 주황색 rss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만약 공개되어 있는 경우 rss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주소를 리더에 등록해두면 그때부터는 리더가 알아서 해줍니다. 이 블로그의 글은 부분공개로 나머지는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주인장 마음이지요. 공개 안 해도 됩니다. 네이버는 신기한게 포스트마다 rss공개설정을 할 수 있더군요.아, 그리고 파이어폭스와 Explorer7의 경우에 브라우저에서 자체적으로 RSS리더를 지원합니다.
혹시 파이어폭스나 Explorer7로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들어오신다면

이렇게 오른쪽 상단 rss아이콘에 불이 반짝 들어오는걸 보셨을 겁니다. 이 부분을 클릭하시면 쉽게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일단 눌러보면 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들의 경우 구독하고 있는 사이트의 목록을 opml 파일로 내보내줍니다. 다른데서 그 파일을 읽으면 마찬가지로 구독이 됩니다. 여기서 구독하고 있는 사이트 목록을 가지고 다른데서도 쉽게 구독하도록 호환이 됩니다. 아 열라 신기해 ㅠㅠㅠㅠ 전 이런 조그만 호환에 감동하는 인간입니다.
뭐 편리한 즐겨찾기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 서비스 종류에 관계 없이 주인이 rss를 공개하는 경우 구독이 가능하며 각종 뉴스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잘 이용한다면 참 편리합니다. 이상 남들 다 아는걸 조낸 길게 설명하기를 좋아하는 주인장이었습니다.